배너
광고
태권도   합기도   검도   국술원   특공무예   전통무예   격투기   주짓수   도장뉴스   기타
편집 2018.04.25 [07:03]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섹션이미지
태권도
합기도
검도
국술원
특공무예
전통무예
격투기
주짓수
도장뉴스
기타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회사소개
광고/제휴 안내
개인보호정책
청소년보호정책
기사제보
배너
광고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광고
광고
HOME > 무예일반 > 특공무예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여수서 열린 생활체육특공무술대회, 도대체 무슨 일이?
전국특공무술연합회, 여수에서 대회개최하면서 여수특공무술연합회 배제…무예계 “단증 발급 관련 보복성 짙다”
 
한국무예신문 기사입력  2014/08/19 [13:07]
지난 7월 26일(토) 국민생활체육 전국특공무술연합회가 주관한 『2014년 전국청소년특공무술대회 및 특공마샬아츠 대축제』가 전남 여수시 흥국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이 대회에 선수 250여 명이 참가했다.
 
국민생활체육 전국특공무술연합회는 지난해인 2013년 10월에도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국민생활체육 특공무술세계대회를 여수에서 개최한 바 있다. 2년 연속 국민생활체육 전국특공무술연합회가 주최, 주관하는 대회가 여수시에서 열린 것.
 
국민생활 전국특공무술연합회가 주최, 주관한 이 대회가 문제시 되고 있는 것은 여수시에서 2년 연속개최된 것이 아니라 그 대회에서 여수시국민생활체육연합회를 철저히 배제시키거나 또 그렇게 하려고 했다는 것이 문제가 되고 있다.
 
▲ 대회포스터     ©한국무예신문

특히 지난 7월 26일 개최된 『2014년 전국청소년특공무술대회 및 특공마샬아츠 대축제』에는 여수시생활체육회와 여수시특공무술연합회가 철저히 배제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여수시생활체육회 관계자들과 여수시특공무술인연합회 관계자들은 이 같은 상황에 놀라움과 황당함을 금치 못하고 있다.
 
전후 상황은 대충 이렇다.
 
지난해 전국특공무술연합회는 『2013년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국민생활체육 특공무술세계대회』를 여수시에서 개최하면서 여수시특공무술연합회를 배제한 채 대회를 진행하려고 한 바 있다.
 
이에, 여수시생활체육회는 여수에서 개최되는 생활체육특공무술대회에 어떻게 여수시특공무술연합회를 배제할 수 있느냐며 여수시특공무술연합회가 배제된 채로는 대회개최 불가 입장을 밝히자, 대회 일주일을 남겨두고 전국특공무술연합회 박노원 사무처장은 여수시특공무술연합회 관계자들에게 “내년부터는 기본적인 절차를 무시한 채 진행되는 경우는 절대 없을 것”이라고 약속하고는 당사자 간 조율을 통해 대회를 무난히 치렀다.
 
그렇지만, 그 약속은 1년도 못가 산산조각이 났다.
 
지난 7월 26일, 국민생활체육 전국특공무술연합회 주관으로 치러진 『2014년 전국청소년특공무술대회 및 특공마샬아츠 대축제』 또한 여수시생활체육회와 여수시특공무술연합회를 배제한 채 치러진 것. 주최 측은 절차상 필요한 그 어떤 공문이나 연락을 여수시생활체육회와 여수시특공무술연합회에 취하지 않은 것.
 
전국특공무술연합회 직원과 이번 대회 경기위원장과 통화를 시도하며 사실유무에 대한 답변을 요청하자 전국특공무술연합회 직원은 각 시도 연합회에 대회 공문을 발송하였다하고, 경기위원장은 경기위원장이 그렇게 일일이 공문을 보내느냐면서 보내지 않았음을 확인시켜주었다.
 
그리고 여수시특공무술연합회 임직원들은 전국특공무술연합회와 대회 경기위원장으로부터 어떠한 공문이나 연락을 받은 것이 없다고 밝혔다.
 
추후 진위여부가 어떤 식으로든 밝혀지겠지만 결론적으로 여수시에서 개최된 생활체육특공무술대회에 여수시생활체육특공무술연합회가 참여하지 않았거나 배제된 것은 의혹의 소지가 많고 납득이 가지 않는 일은 분명하다.
 
대회 주최 측인 전국특공무술연합회는 이 대회 주관을 전국특공무술연합회 오성남 위원장에게 맡겼다. 오 씨는 이번 대회를 사실상 주관한 여수시종합무술연합회 사무국장이며 무림체육관(본관, 1, 2, 3관) 네 곳을 운영하는 관장이다. 그리고 이 체육관들은 국민생활체육전국특공무술연합회 박노원 사무처장이 회장으로 있는 (사)국제특공무술연합회 소속으로 거기서 단증을 발급받고 있다. 오 씨는 박노원 회장 단체의 전남지부장을 맡고 있다.
 
오 씨는 박노원 사무처장이 운영하는 (사)국제특공무술연합회 전남지부장으로 있으면서, 여수시특공무술연합회를 설립 활동하다 내부적 갈등에 의해 뛰쳐나가 여수시종합무술연합회를 만들었다고 했다.
 
그리고 내부적 갈등 원인에 대해 오 씨는 자신의 제자들이 대부분인 특공무술연합회원들이 자신의 말을 듣지 않았다는 것이며, 특공무술연합회원들은 오 씨의 독단을 문제 삼았다. 현재 여수시특공무술연합회원들의 체육관 대부분이 박노원 회장의 (사)국제특공무술연합회가 아닌 다른 단체에 가입, 활동하고 있고 오 씨만 남아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국민체육진흥기금 2천만원이 지원된『2014년 전국청소년특공무술대회 및 특공마샬아츠 대축제』개회식 모습. 이 대회에 선수 250여명이 참가했다.     © 한국무예신문

그러다 보니, 일각에서는 전국특공무술연합회 경기위원장으로 있는 오 씨가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동호인 개념의 생활체육의 기본정신을 간과한 채 여수시에서 생활체육특공무술대회를 개최하면서 여수시특공무술연합회를 터부시한 것은 박노원 회장의 (사)국제특공무술연합회에서 단증을 발급하지 않은 것에 대한 일종의 보복성 배제가 아닌가 하는 의혹을 보내고 있다.
 
참여 문호가 개방된 전국특공무술연합회 주최·주관 생활체육대회는 결국 박노원 회장으로부터 단증을 발급받고 있는 오 씨의 체육관 위주로 참여한 『2014년 전국청소년특공무술대회 및 특공마샬아츠 대축제』가 되고 만 것이다. ‘전국’과 ‘대축제’라는 대회 타이틀이 무색하게 된 것.
 
오 씨는 지난해 여수에서 개최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전국특공무술연합회 대회에서도 경기위원장으로 참여해, 납득가지 않은 이유로 장관상을 차지해 구설수에 올랐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관리에 허점이 노출된 것이다.
 
아무튼, 여수에서 열린 특공무술대회에 여수시특공무술연합회가 참여했더라면 상대적으로 양적·질적인 면에서 훨씬 알차고 훌륭한 대회로서 국민체육진흥이라는 생활체육 목적에 부합하는 대회가 될 수 있었을 것임도 불구하고 그렇지 못해 갈등만 양산시킨 반쪽짜리 대회가 되고 말았다.
 
그런가 하면, 박노원 회장은 지난해 정부지원 대회 상장에 자신을 특공무술 창시자로 적어 넣어 본 신문에서 기사화된 바 있다.(관련기사 참고) 그것으로 말미암아 박노원 회장은 ‘특공무술 창시자’ 용어 사용과 관련해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경고까지 받은 바 있고 올해 장관상 지원 심사 대상에서 제외된 바 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이번에는 대회 브로슈어 한 페이지 전면에 걸쳐 자기 사진과 함께 자신을 ‘특공무술 창시자’라는 문제성 홍보물을 삽입해 놓았다. 문제가 있는 것으로 여겨진다.
 
대회 주최자는 이 대회를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생활체육회, 여수시, 여수시생활체육회 등이 후원했다고 밝히고 있다. 또한, 이 대회에 국민체육진흥기금 지원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2천만원이 지원됐다. 관계기관이 후원명칭 사용을 비롯해 국민체육진흥기금 지원 공모사업 심사 등에서 보다 관리적 엄격성을 보일 필요가 있겠다.


배너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기사입력: 2014/08/19 [13:07]  최종편집: ⓒ 한국무예신문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청도관 14/08/19 [14:40]
국술원 짜집기~~ㅋㅋ 수정 삭제
개뿔 14/08/19 [15:35]
또모줌 못가리고 창시자 ㅋㅋ좋아하네. 수정 삭제
특공무술 14/08/19 [15:47]
개인이나 특정단체의 집단 이기주의를 위한 대회는 없어져야 합니다.국민생활체육 정신과도 위배되니까요! 수정 삭제
이승환 14/08/19 [18:24]
독단은 힘들어~ 다함께 의견을모아 열정을하나로 살기좋은세상을 만들어야되요.리더의의견을 관철시키려면 이해시켜야지요 수정 삭제
박첨지 14/08/19 [18:42]
생활체육전국특공무술연합회 문제 핵심은 박노원 회장이욧.. 이런 단체에 에산주는 정부는 뭐여.? 웃기는 짬뽕 같다요/... 수정 삭제
이송진 14/08/19 [19:01]
애초에 군용무술인 특공무술을 협회 만들고 민간에서 한다는 것부터 에러... 수정 삭제
개뿔2 14/08/19 [19:50]
쯧쯧.. 창시자 집착증세 병이네. 사이비들 특징! 수정 삭제
장총재 14/08/19 [21:24]
아우야! 내가잘못했다. 내가 잘못햇어. 아들에게 단체주고 옛날로 돌아가세. 합기도나하자고. 수정 삭제
국민 14/08/19 [23:11]
답답하네~~~~~ 수정 삭제
무사도 14/08/20 [08:16]
유구무언! 수정 삭제
특공 14/08/20 [09:29]
아이구 사이비가ㅣ 또 판치네 이사람은 뭐여 기본이 안되여 있네 관할 연합회가 배제
이ㅈ ㅏ 뭐하는 사람이여
특공무술 창시자 개가 웃어 도대체 대한민국은 창시자가 왜이리 많아,
다 합기도하다가 쪽박해서 나가서 이짖거리하는자들
체육부,진흥공단 제발 단속좀해주시유
무예계에서 일만 나면 이런 사이비 단체들 그리고 회장이 사무처장 직은 뭐여
혼자 다해 많이 먹어시유, 정말 웃겨 회장이 처장 상식이 있는것인지 수정 삭제
핸더랜드 14/08/20 [09:33]
위 기사의 내용이 사실이라면 절대 바람직하지 않은 일이지만, 단증발급과, 사제지간의 문제, 대회출전 및 참여에 관한 양측의 의견과 입장을 듣지않고, 일방적으로 쓴 기사라면 한국무예신문은 중립성있는 언론이 아니라 표적기사를 쓰는 3류 언론사가 될수밖에없다.언론이라 함은 사실을 바탕으로 입장을 밝혀야 하지않나? 수정 삭제
3류 14/08/20 [12:25]
빙신같은 새꺄. 잘읽어바라.일방적인지. 빙신꼴 깝치네 수정 삭제
관장 14/08/20 [12:30]
다 똑같은 사람들특공무술협회의 진정한역사 는 무엇일까요?탄생배경말고 창시배경말고협회가 왜 통합이 안되었는지? 수정 삭제
아오 14/08/20 [14:03]
2천만원 어디로감? 누가 먹음? 이러니 뮤예 발전이 없죠조사가 필요함 수정 삭제
14/08/20 [16:05]
욕나오네 그러니 다른사람까지 욕먹지창시자jQuery16409731723994482309_1408516063696 귀여워~~ 수정 삭제
14/08/20 [16:05]
욕나오네 그러니 다른사람까지 욕먹지창시자jQuery16409731723994482309_1408516063697 귀여워~~ 수정 삭제
관장 14/08/20 [21:48]
이신문을 읽고 댓글을 쓰는 사람들 역시 체육관 지도자나, 무술 종사자 일텐데..보이지 않는 곳이라고 해서 욕설과 비방을 한다니 참 씁쓸합니다. 초딩 네티즌들과 다른게 무엇입니까? 가만보고 있자니 답답해서 한마디 남깁니다. 수정 삭제
소속 14/08/22 [00:07]
그런데 기자 이름이없다누가 수정 삭제
무인 14/08/22 [17:09]
개망신이다.협회소속도장및주변사람들에게 개망신 주는구나.이번 관계자들 빨리 무술계 떠나야 한다.부끄럽지 않는가?협회우두머리도.그 쭐따구도 개망신 주지말고 깨끗하게무 수정 삭제
무인 14/08/22 [17:13]
무술계를 떠나야 한다.부끄럽다.특공무술 발전에 악영향을 주지말고 인퇴하시길빌겠습니다. 수정 삭제
정의원 14/08/25 [14:43]
아직까지 무예단체가 파벌싸움으로 가고 있으니 발전이 없는겁니다.전국대회가 250명 이라니....1개 시대회 보다 적은 인원으로 전국대회를 개최 한다는것이 좀 그렇네요. 수정 삭제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관련기사목록
[특공무예] 경기도특공무술연합회, ‘경기도특공무술중앙회’로 명칭 변경 서대호 기자 2016/06/03/
[특공무예] 특공무술의 새로운 역사 찾기 시작되나 서대호 기자 2016/05/11/
[특공무예] 생활체육 특공무술, ‘클럽수준’ 대회 언제 탈피? 서대호 기자 2015/11/10/
[특공무예] 제5회 성남시생활체육회장배 특공무술 대회 개최 서대호 기자 2015/10/23/
[특공무예] 경기도특공무술연합회, '조직발전'위한 실무자 회의 및 지도자 강습 실시 서대호 기자 2015/10/07/
[특공무예] 생활체육전국특공무술연합회, 이젠 정상화 되려나? 서대호 기자 2015/06/29/
[특공무예] 특공 최초 통합단체 탄생…대한특공무술총연합회 “뭉쳐야 살죠!” 서대호 기자 2015/04/06/
[특공무예] 특공무술인들 “이젠 무주 태권도원 부럽지 않아요!” 서대호 기자 2015/02/11/
[특공무예] 특공무술세계연맹 시무식 개최…“회원 중심 단체 다짐” 서대호 기자 2015/01/13/
[특공무예] 특공무술 박노원 회장 독단적 회원 제명에 뿔난 관장들…도대체 무슨 일이? 한국무예신문 2014/10/17/
[특공무예] ‘생활체육회’ 이미지 먹칠하는 전국특공무술연합회 한국무예신문 2014/08/20/
[특공무예] 여수서 열린 생활체육특공무술대회, 도대체 무슨 일이? 한국무예신문 2014/08/19/
[특공무예] 이천시장기 특공무술대회 성료 서대호 기자 2014/04/15/
[특공무예] “어르신들 근력강화에는 특공이완체조가 최고죠!” 서대호 기자 2014/02/03/
[특공무예] 성남특공무술연합회, 타의 모범 활동 뒤엔 도대체 뭐? 서대호 기자 2013/10/23/
[특공무예] 특공무예인들의 큰 잔치 전국호국무예대축전 개최 서대호 기자 2013/07/20/
[특공무예] 문체부·생활체육회, ‘특공무술 창시자’ 알고 공인했나? 김혜준 기자 2013/07/13/
[특공무예] 설레고 가슴 벅찬 독도경비대와의 인연(因緣) 서대호 기자 2013/06/27/
[특공무예] 제7회 국민생활체육 성남시장기 특공무예 대회 서대호 기자 2013/03/29/
[특공무예] 2012 성남시특공무예연합회 송년의 밤 서대호 기자 2012/12/22/
배너
배너
배너
최근 인기기사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광고
배너
배너
배너
배너
  회사소개광고/제휴 안내개인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회사명 및 제호: 한국무예신문ㅣ등록번호: 서울 아01575ㅣ등록일자: 2011년 4월 7일ㅣ주필: 신성대ㅣ발행인·편집인: 박형미
발행연월일: 2011년 4월 19일ㅣ02026 서울 중랑구 봉화산로 56길 145-1, 5동 1308호ㅣ편집실: 03146 서울 종로구 인사동길 40 수도약국 4층
사업자등록번호: 206-28-85620ㅣTEL 02-3423-3500 FAX 02-6212-3500 ㅣ후원 계좌: 우리은행 1005-501-883162 (한국무예신문)
Copyright ⓒ 2011 한국무예신문. All rights reserved. 청소년보호책임자: 박형미ㅣ제보: mooyenews@daum.netㅣ카톡·페이스북:@mooye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