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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주 회장, 경희대 체육대학원에서 ‘국술 세계화’강연
태권도전공 석·박사과정 대학원생들 <비교무예론 수업>에서…학생들 “태권도와 비교 기회 좋았다”
 
강동한 기자 기사입력  2015/05/13 [00:38]
▲ 서인주 국술원 회장이 5월 12일 경희대학교 체육대학원 태권도전공 석박사과정 대학원생들을 상대로 강연을 펼치고 있는 모습.     © 한국무예신문

서인주 국술원 회장이 태권도전공 대학원생들을 상대로 ‘국술’ 강연을 펼쳤다.
 
5월 12일, 경희대학교 체육대학원 태권도전공 《비교무예론(담당 교수 조성균)》수업에서 서인주 회장은 이 대학원 석박사과정 대학원생들을 상대로 ‘전통무예 국술’ ‘서인혁 리더십’ ‘국술 세계화’ 등에 대한 내용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이날 서인주 회장은 국술의 미국 진출과 그 정착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었던 여러 에피소드를 얘기하면서 정부기관의 적극적 지원으로 이뤄진 태권도 세계화와 순수 민간에 의해 이뤄진 국술의 세계화를 비교해 설명하며 “태권도를 하고 있는 여러분들은 행운아”라고 말했다.
 
더불어 서인주 회장은 국술의 주된 성공 이유로 도복을 비롯한 술기 등의 통일성, ‘술기, 심사 및 세미나, 대회(토너먼트)’ 집중관리, 프랜차이즈화 등을 들면서 “성공은 먼 훗날 평가가 이뤄져야 한다. 그 보다 중요한 것은 성공 시스템을 만들어놓아야 한다”고 밝혔다.
 
이날 강의를 들은 한 대학원생은 “타 무예를 (태권도 와)비교할 수 시간이 주어져 감사드린다”면서 “더불어 타 무예를 경험해 봐야겠다는 용기도 생긴다”고 했다.
 
비교무예론 담당 조성균 교수는 “태권도를 전공한 학생들이다 보니 태권도 외에 타 무예는 잘 모르는 부분이 있다”면서 “‘비교무예론’ 수업을 통해 학생들이 태권도와 타 무예를 비교해 무예안목을 넓히며 다양한 무예콘텐츠 수용능력을 키우는데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비교무예론 수업에 초청돼 강연을 펼친 외부 강연자는 허인욱 박사, 최형국 박사, 곽기옥 사범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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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5/05/13 [00:38]  최종편집: ⓒ 한국무예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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