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배너
편집 2018.11.14 [14:04]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섹션이미지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회사소개
광고/제휴 안내
개인보호정책
청소년보호정책
기사제보
배너
광고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광고
광고
HOME > 인터뷰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김순열 박사 “우린 비싼 몸, 가치 있게 살아가야죠”
『국민 모두 ‘나 비싼 몸’이야』새로운 가치론 설파…“자기 존재가치 상승위해 ‘부단한 노력’ 필수”
 
김정원 기자 기사입력  2015/10/10 [21:51]
‘대통령경호실 27년 근무’ 경호관 출신으로 경영학을 전공한 김순열 박사는 『국민 모두 ‘나 비싼 몸’이야』의 ‘새로운 창조’ 개념을 정립한 경영전문가이다. 현재는 어린이집, 초·중·고교·대학교, 군·경찰·소방, 교육계, 전국경제인연합회 CEO 등 각계각층을 대상으로 경영과 안전 예방분야 강의를 하고 있다.
 
김 박사는 경영전문가답게 자신의 가치를 누구보다 잘 아는 인물이다. 더불어 대통령경호실근무 경험 덕분인지 늘 밝은 미소와 긍정적인 마인드가 생활화 되어 있다. 그는 어디에서 누구를 만나든 자신의 당당한 존재 가치를 유감없이 드러내기도 하고 때론 요청에 따라 상대방을 진단하기도 한다.
▲ ‘대통령경호실 27년 근무’ 경호관 출신으로 경영학을 전공한 김순열 박사는 『국민 모두 ‘나 비싼 몸’이야』의 ‘새로운 창조’ 개념을 정립한 경영전문가이다.     ⓒ 한국무예신문

“삶을 살아가는 동안 자기 자신의 무한한 존재가치를 인지해야 해야 거기에 대한 합당한 대우를 받는 법이죠.”
 
김순열 박사는 지난 2013년 꽃피는 3월 대한민국 정치·경제중심지인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정문앞에 ‘김순열경영연구소’를 창업했다. 연구소 창밖을 내다보면 국회의사당이 한눈에 조망된다. 유난히 채광이 좋은 자신의 연구소에서 ‘나’의 큰 가치를 알아볼 수 있는 시간은 바로 지금이라고 말한다.
 
자신이 출간한『국민 모두 ‘나 비싼 몸’이야』에 대해 “‘나’의 존재를 생각하는 이들에게 전하는 책”이라면서 “인간으로서 가장 중요한 ‘자신’을 중심으로 ‘나와 가족’ 그리고 더불어 사는 모든 사람의 존귀함을 높이 평가하고 싶었다”고 했다.
 
김 박사는 서로의 존재와 가치에 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고 인간다운 행복한 삶을 살아야 한다는 데 포커스를 맞췄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나’라는 존재를 가만히 생각하게 됩니다. ‘내가 누구지? 나는 어떤 사람이지?’하고 말이죠.”
 
김 박사는 ‘개인의 존재가’를 금융자산가치로 ‘감히’ 평가해 비싼 몸에 대한 정의를 내리기도 했는데 사람의 몸을 자산으로 분석해보면 대략적으로 이렇다.
 
한국은행 기준금리 2.5%로 계산해 1억 원을 은행에 예치하면 월 이자로 세금 공제 후 매월 176,250원을 손에 쥐게 된다. 현금 6억 원이라면 월 이자는 1,057,500원을 받는다. 월 100만원의 소득만 있어도 6억 원이 은행에 예금되어 있는 것과 같은 것이다. 소득만으로 보면 골프 여제 박인비 선수는 2013년에 상금으로 24억 3천만을 받았고 야구의 추신수 선수는 약 80억의 소득을 올렸다. 이를 금융자산으로 환산하면 몇 조가 될 만큼 엄청나다. 이처럼 우리의 몸값을 금융자산가치와 미래가치인 가정치를 추정해 상상을 초월하는 ‘비싼 몸’이란 것을 알 수 있다는 것이다.
 
더불어 김 박사는 ‘나’의 존개가치를 어떻게 상승시킬 것이냐에 대해 “자신의 목적과 방향을 정해야 한다”면서 “존재가치 상승을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그것을 통해 다른 사람으로부터 자신의 존재가치의 상승을 인정받을 때 성취감, 즐거움 등을 만끽할 수 있다”고 말했다.
 
▲ 김순열 경영학 박사가 자신의 연구소를 찾은 한 방문자에게 자신이 저술한 『국민 모두 ‘나 비싼 몸’이야』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모습.     ⓒ 한국무예신문

또한 김 박사는 “자신을 최고의 금융자산가치로 유지하기 위해서는 사람의 성품인 인성이 충만해야 한다”면서 “공동생활에 있어서 자신의 역할을 성실하게 수행해야 하고 각 분야에서 맡은 직무를 다하시는 분들을 위한 말 한마디의 미덕이 필요하다. 이처럼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이 ‘나 비싼 몸’이라는 마음으로 사회활동을 통해 국가의 큰 인적자산으로 존재할 수 있다”고 밝혔다.
 
김 박사는 덕담(德談)을 잘하고 그것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덕담예찬론자인 김 박사와 얘기를 나누다 보면 예수님, 공자님 같다는 느낌도 든다.
 
“덕담으로 언어를 구사한다면 서로에 대한 믿음과 신뢰, 존엄이 강조돼 상호간 즐거운 웃음을 나눌 수 있는 것입니다. 이는 사회나 공동체를 위한 정의가 구현되는 사회로 가는 길입니다.”
 
김 박사는 “이를 위해 가정에서는 가족 구성원이 덕담의 언어로 일상 생활교육을 해야 한다”면서 “이 같은 과정을 통해 사람의 품성이나 인격의 됨됨이를 배양해야 하는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덕담하고 상대방에게 경솔하지 않고 기다릴 줄 알아야 한다고 했다.
 
김 박사는 누구든 존재하는 목적은 보다 나은 내일 때문일 것이라면서 “노력으로 목표를 성취하는 과정에서 나 자신을 초라하게 생각하면 안 된다. 자신의 가치를 인정하고 서로를 높이 평가하는 사고전환이 지금 이 순간 이뤄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더불어 지위가 높고 낮음에 관계없이 상호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이 있어야 ‘소통’이 가능하다도 했다. 아울러 소통에 대해 “아무리 좋은 생각이라 할지라도 나의 주관으로만 추진하는 것이 아니고 상대방을 배려해야 하는 것”이라고도 했다.
 
김 박사는 독자들에게 남기는 말을 통해 “우리 모두의 무한가치를 인지해 즐겁고 보람된 삶을 추구하는 사고전환이 될 수 있도록 해야한다”면서 “나의 가족, 친지, 이웃동네 사람, 독자 여러분, 수많은 국민인 억조창생(億兆蒼生)과 함께 ‘희망을 추구하는 나라’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고 바로 우리가 살고 있는 ‘대한민국’이라고 말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하고 세상에 태어나 오랫동안 성장을 거듭한 우리 자신은 절대적으로 이 나라에 필요한 사람이다는 것을 강조했다.

◆ 김순열 박사 프로필 ◆
김순열 박사는 『국민 모두 ‘나 비싼 몸’이야』의 ‘새로운 창조’ 개념을 정립한 경영전문가로 명지대학교 대학원에서 경영학을 공부했다.
 
그는 대통령경호실에서 27여 년간 근무한 인물이다. 현재는 어린이집, 초·중·고교·대학교, 군·경찰·소방, 교육계, 전국경제인연합회 CEO 등 각계각층을 대상으로 경영과 안전 예방분야 강의를 하고 있다. ISO 9001/14001 국제심사원과 학문발전을 위해 사회안전예방분야의 학회활동도 하고 있다.
 
모든 만물이 소생하면서 꽃이 피기 시작하는 2013년 3월의 봄날에 서울, 여의도에 ‘1인 연구소’를 창업했다.
 
인간으로서 가장 중요한 ‘자신’ 즉, ‘나와 가족’ 그리고 더불어 사는 모든 사람들의 가치를 높이 평가하는 그는 ‘김순열 경영 연구소’를 사회 환경 변화에 따라 새로운 창조를 추구하는 원천으로 발전시키고자 한다.
 
저서로는 SECURITY MANAGE MENT, FIRE MANAGEMENT, 테러 및 인질범죄수사(폭발물테러수범사례) 등이 있다. 상훈으로는 녹조근정훈장, 근정포장, 대통령표창, 모범공무원 등이 있다.


배너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기사입력: 2015/10/10 [21:51]  최종편집: ⓒ 한국무예신문
 
관련기사목록
[인터뷰] 김순열 박사 “우린 비싼 몸, 가치 있게 살아가야죠” 김정원 기자 2015/10/10/
[인터뷰] 척계광(戚繼光)의 6기(六技)와 십팔기(十八技) 편집부 2015/06/22/
[인터뷰] “택견을 자랑스러운 한국무예로 성장시킬 것입니다” 안재식 기자 2015/05/19/
[인터뷰] 아덴만 여명작전 성공 4주년…석해균 선장은 지금 강한국 기자 2015/01/26/
[인터뷰] “나라의 기둥인 청소년을 위해 평생 헌신” 김성동 수습기자 2012/12/24/
[인터뷰] “무예도보통지 '조선세법'이 왜들 제각각이요?” 한국무예신문 2012/09/21/
[인터뷰] 김정호 총재 “무예계도 싸이, 장동건 같은 ‘스타’ 만들어야” 한국무예신문 2012/09/13/
[인터뷰] “경기도태권도 발전에 온 열정 쏟을 터” 서민성 기자 2011/11/23/
[인터뷰] “한마당, 내실 다지고, 취지 살리는 데 중점 두겠다” 서민성 기자 2011/08/14/
[인터뷰] “생활체육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할 터” 서민성 기자 2011/08/08/
[인터뷰] 미국서 41년 동안 한국무예 보급 앞장 서민성 기자 2011/04/23/
[인터뷰] 21세기 한국스포츠발전 학술적 방향제시 앞장, 사회체육인 저변확대 및 인적네트워크화 서민성 기자 2011/04/23/
배너
배너
배너
최근 인기기사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광고
배너
배너
배너
배너
  회사소개광고/제휴 안내개인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회사명 및 제호: 한국무예신문ㅣ등록번호: 서울 아01575ㅣ등록일자: 2011년 4월 7일ㅣ주필: 신성대ㅣ발행인·편집인: 박형미
발행연월일: 2011년 4월 19일ㅣ02026 서울 중랑구 봉화산로 56길 145-1, 5동 1308호ㅣ편집실: 03146 서울 종로구 인사동길 40 수도약국 4층
사업자등록번호: 206-28-85620ㅣTEL 02-3423-3500 FAX 02-6212-3500 ㅣ후원 계좌: 우리은행 1005-501-883162 (한국무예신문)
Copyright ⓒ 2011 한국무예신문. All rights reserved. 청소년보호책임자: 박형미ㅣ제보: mooyenews@daum.netㅣ카톡·페이스북:@mooye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