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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신년(丙申年) 대한민국, 추락이냐 도약이냐 갈림길에 서다!
[신년사] 신성대 주필(도서출판 동문선 대표)
 
한국무예신문 기사입력  2016/01/01 [00:01]
▲ 신성대 주필(도서출판 동문선 대표)     © 한국무예신문
전 세계적으로 어려운 한 해가 될 것이라 한다.
하지만 준비된 자에겐 위기는 언제나 기회였다.
 
상무숭덕(尙武崇德)이야말로 진정한 선비정신!
 
매화는 검은 철괴(鐵塊)에서 골수를 뽑아내어 꽃을 피우고, 장부는 검(劍)으로 겨울바람을 가르며 엄(嚴)으로 자신을 단련한다.
 
난(蘭)은 연약하나 그 향을 천리 밖에까지 날려 보내니, 사습(射習)은 모름지기 선비의 지혜와 같다 하겠다.
 
대나무는 꺾어짐을 두려워하지 않고 하늘로 뻗어 오르니, 창(槍)을 잡고 앞장서 적진으로 돌진하는 병사의 용기가 그러하다.
 
국화는 찬 서리를 맞으며 꿋꿋하게 제 계절을 지켜내니, 대도(大刀)를 짚고 변방 성곽을 지키는 장수에 대한 믿음이겠다!
 
통일을 염원하는 또 한 해가 되겠지만, 아무리 염원한다고 통일이 절로 찾아올 리는 없다.

기다려서 오는 통일은 결코 대박일 수 없는 일.
남이 가져다주는 통일은 분명 또 쪽박일 것이다.
 
무혼(武魂)으로 통일한국을!
무덕(武德)으로 반도굴기(半島崛起)를!
글로벌 위기를 넘어 품격(品格)의 대한민국을!
칼의 정신으로 새해를 열어가자!
 
새해 아침
 
신성대(전통무예십팔기보존회 회장, 글로벌리더십아카데미 공동대표, 인사문화포럼 공동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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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01/01 [00:01]  최종편집: ⓒ 한국무예신문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병신년새해 16/01/01 [09:05]
신년 아침부터 역사왜곡하는 단체 수장의 거짓말은 계속되리니 정말 병신년이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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