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성태 태권도진흥재단 이사장 © 한국무예신문 | | 2016년 새 아침을 맞아 한국무예신문을 비롯한 모든 분들의 가정에 행복이 깃들기를 기원합니다. 태권도진흥재단은 지난해, 태권도원 활성화와 태권도 성지화를 위해 부단히 노력해왔습니다. 재단은 새해를 맞이하며 내실을 굳건히 다지고 태권도 진흥·보급과 세계화, 태권도를 통한 가치 창출을 바탕으로 새로운 태권도 문화를 만들어 나가도록 전 직원이 한 마음 한 뜻으로 달려나갈 것입니다. 언제나 그래왔듯이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리며, 여러분의 애정어린 격려와 함께 전 세계 태권도인의 마음의 고향인 태권도원을 많은 분들의 마음속에 깊이 새길 수 있도록 부지런히 노력하겠습니다. 밝아오는 새해, 태권도의 번영과 함께 여러분들의 하시는 일과 가정에 언제나 기쁨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저희는 올해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새해 아침 태권도진흥재단 이사장 김성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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