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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교(邪敎)라고? 차라리 용서받지 않겠다!
대통령의 갑질로 창조경제 문화융성? 연기만 피우다 밥솥 엎어!
 
신성대 주필(도서출판 동문선 대표) 기사입력  2016/11/21 [00:00]
▲ 신성대 주필     © 한국무예신문
한계상황에 이른 듯 나라가 혼돈의 소용돌이에 빨려 들어가고 있다. 선무당이 사람 잡는다더니! 세상을 너무 모르는데다가 공(公)과 사(私)를 구별도 못하는 주인과 세상을 너무 우습게 아는 주변머리 철부지들의 제웅놀이 불장난에 초가삼간 다 태우고 말았다. 그렇지만 분노는 최악의 해결책! 백만, 천만 촛불로 에워싸서 고함지른다고 물러날 박대통령이 아니다. 사퇴 역시 상식사회, 성숙사회로 가는 디딤돌이 될 수도 있건만…! 그랬다면 최소한의 자존심과 품격은 건졌을 텐데, 안타깝게도 이미 때를 놓쳤다.
 
용기와 고집이 다르듯 사과와 반성은 별개. 짐작컨대 ‘봉분 없는 무덤’ 청기와집 주인은 자신을 최태민의 신봉자가 아니라 계승자로 여기고 있는 듯하다. 그래야만 그간의 인과관계가 설명이 가능해진다. 아뿔사! 그런 그들을 싸잡아 ‘사이비’운운 낙인을 찍었으니! 차라리 죽었으면 죽었지 ‘사이비’로는 못 물러난다. 신앙에 대한 자기 부정은 죽음보다 더한 치욕! ‘사이비’란 사이비가 가장 듣기 싫어하는 말이다. 인간이든 짐승이든 결국 막장으로 몰리면 악밖에 안 남는다.
 
입 악물고 성난 눈으로 돌아보라?
 
지난 날 《세월호》 구원파 선장은 저만 구원받겠다고 도망치는 바람에 침몰하는 배에 수백 명의 어린 학생들을 가둬놓고 수장시켰다. 미숙하다 못해 어리석기까지 한 영세파 왕초보 선장은 4년 만에 《한국호》를 난파 지경으로 만들어놓았다. 폭풍우가 몰려오고 선상폭동까지 일어나는데도 끝까지 자기가 키를 쥐고 갈 데까지 가겠단다. 눈감고 귀막고, 나무자비 조화불! 영세불사의 영험함을 증명해 보이고야 말겠단 듯이.
 
이 와중에 터져 나오는 웃음을 못 참는 인간들도 있다.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지나랴! 차기를 노리는 야권 대권주자들이 퇴진 시위에 앞줄서기 경쟁을 벌이고 있다. 기실 이번 사건에 아무런 기여한 바도 없으면서, 다된 밥에 숟가락 밀어 넣듯 슬그머니 앞줄에 앉아 공을 가로채려는 것이다. 그 맛에 정치하는 인간들로 수준이 고작 거기까지다. 허나 그거야말로 청와대가 바라던 바, 국민과 직접 맞장 뜨는 것보다 이해관계 뒤얽힌 대권주자들이 훨씬 만만한 상대, 풀죽어 있던 골수 지지자들에게 반격의 빌미까지 제공한 것이다.
 
아무렴 제 발로 물러나는 귀신이 세상에 있던가? 결과적으로 오히려 대통령의 퇴로를 완전히 차단시킨 형국, 밀고 당기는 복잡한 구도로 장기전이 되고 말았다. 그래본들 한 번 꺾어진 나무가 바로 서는 법은 없고, 꽃은 하루에 두 번을 피우지 못한다. 이 지경에 법대로? 그렇다면 도덕은? 국격은? 결국은 지리멸렬. 군중들의 성난 얼굴과 어색한 보톡스 미소의 대비를 바라봐야 하는 국민은 착잡하기만 하다.
 
급변하는 세계의 조류에서 밀려나 혹독하고 구차스런 겨울을 보내야 하나! 갑자기 모든 것이 아득해지고 두 팔의 기운이 쭉 빠져나간다. 과연 누가 그를 붙들고 흔드는가? 무엇이 저들을 이토록 용감 무치하게 만드는가? 왜 이 나라 정치는 맨날 삼류일까? 그렇다고 정치만 삼류일까?
 
▲ 부자 주머니 털어서 창조경제? 너무 쉬운 창조경제! 갑질과 비굴함 그 공통 뿌리는 노비근성! 한국인들은 이런 가식적이고 비굴한 웃음에 너무 익숙해 있다. [사진 연합뉴스]     

잃어버린 미소, 내다버린 품격
 
한국인의 습성 중 가장 나쁜 것이 바로 상대에 대한 인식이 없다는 점이다. 하여 배려심 부족은 한국인의 고질적인 병폐. 항상 자기 수준에서 세상을 바라보고 잔머리를 굴린다. 그리고는 우물안 세계관을 상대방, 심지어 외국인들에게까지 무차별적으로 적용시킨다. 자기를 존중할 줄 모르기 때문에 상대를 존중하는 법도 모른다. 한국인의 고질병인 막무가내 무매너 갑질도 예서부터 시작된다.
 
당연히 상대로부터 자신이 존중을 받았는지 무시를 당했는지조차 깨닫지 못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문제는 이런 약점이 표정에 노출되면서, 서양인, 중국인 비즈니스 고수들에게 간파당해 글로벌 무대에서 바로 어글리 코리안으로 비쳐지고 그에 응당한 푸대접을 받게 되고 만다는 것이다. ‘메이드 인 코리아’가 그렇게 디스카운트 당해 세계8위의 무역대국임에도 개인국민소득이 3만 불을 못 넘어서고 있다.
 
글로벌 왕따 자초하는 한국인의 악습
 
한국인들은 김치 등 질긴 야채를 먹기 위해 어금니를 심하게 깨무는 바람에 턱뼈와 그 근육이 발달되었다. 요즘의 아이들은 어려서부터 부드러운 음식을 먹어서인지 턱이 서구인을 닮아 점점 좁아지고 있는 추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인들이 글로벌 무대에서 사소한 버릇 때문에 첫인상을 구기는 경우가 많다. 그 중 긴장을 하게 되면 자기도 모르게 입과 주변 근육에 힘이 들어가는 버릇이다.
 
물론 본인은 전혀 인식하지 못하고 있어 고쳐야 한다는 생각조차 못하고 있다. 가령 한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최상급 오피니언인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은 연설을 할 때나 회의 중에 입을 오므리고 꽉 다무는 버릇을 가졌다. 대부분 사진들이 그런 모양새로 글로벌 일급 신사가 되지 못하는 미숙한 매너 내공을 노출하고 있다.
 
비단 반총장만이 아니라 거의 모든 한국인들이 그렇다. 이급이든 삼급이든 그나마 글로벌 무대에서 급에 들 만한 인물이 한국지도자 중엔 보이지 않기에 하는 말이다. 게다가 그런 걸 별로 대수롭게 여기지 않을뿐더러 오히려 자기 의사를 표현하는 하나의 수단으로까지 여겨 제법 강단이 있는 사람으로 보일 수 있다고 자평하기도 한다. 누구도 그 사소한 버릇 하나 때문에 한국인이 글로벌 무대에서 어글리 신사로 디스카운트 되고 있는 줄 모른다. 아무렴 글로벌 신사는 입 모양으로 감정을 표현하지 않는다.
 
▲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이 이스라엘 예루살렘에서 열린 팔레스타인 문제 관련 국제회의에서 입을 꽉 다문 채 발언을 듣고 있는 모습. [AFP/연합뉴스]    

악다물기의 글로벌 인식코드는 미성숙 아동!
 
글로벌 매너의 인식코드 기준은 인격체와 비인격체, 인격과 물격, 인격과 짐승격의 구별짓기다. 개과나 고양이과, 원숭이과 등의 포유류 동물들은 울음소리와 함께 입의 모양새로 상대방에게 경고의 의사를 표시한다. 으르렁거림과 동시에 입술을 당겨 올려 송곳니를 드러내는 것이다. 아마도 인간도 유인원 시절에는 그랬을 것이다.
 
어쨌든 인격체는 언어와 눈으로 의사를 소통하고 교감하는 쪽으로 진화를 거듭해왔다. 그러니까 사람다운 행위이냐 짐승다운 행동이냐에 따라 그 매너의 귀하고 천함을 구별한다는 말이다. 가령 밥을 먹을 때 음식을 담은 그릇에 고개를 숙여 입을 가져가는 것은 짐승이요, 고개를 바로 세운 상태에서 손이나 도구를 사용하여 음식을 입으로 가져오면 인격인 것이다.
 
가뜩이나 눈맞춤-눈방긋이 안 되는 한국인에게 입 악다물기는 치명적이다. 일반인은 물론 한국 스타들도 이 비인격적으로 치부되는 습관 때문에 글로벌 무대에서 늘 왕따를 당한다.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LPGA 우승자들은 물론 국제적으로 꽤 소문난 유명 탤런트도 글로벌 광고 모델 하나 못 따내는 이유가 거기에 있다. 고작 아래(후진국)로만 흐르는 한류 덕분에 동남아 시장에서 싸구려 광고모델로 팔려나갈 뿐이다.
 
새침때기? 우리끼리는 ‘귀여운데… 왜 그러지?’라고 하지만 글로벌 기준에선 미성숙 아동으로 완전 자격 미달이다. 그 무엇을 하든 인격이 먼저다. 인격적 완성도가 매너로 표출되지 않으면 절대 본선무대에 서지 못한다. 눈방긋 미소는 상대방에 대한 인식과 배려의 신호이다. 인격체끼리의 소통의 첫 단추다. 소통이 안 되는, 제 멋에 겨운, 저 혼자 잘난 모델? 차라리 마네킹이 낫겠다.
 
추악한 일본인, 그리고 한국인?
 
사실 입악다물기는 한국인의 전통적인 습성이 아니다. 이는 할복자결이나 결투에서 각오를 다지던 일본 하급 사무라이들의 전형적인 입버릇이라 할 수 있다. 한국인들은 일제 식민시대에 일본 하급 정치인 내지는 상인들에게서 배웠을 것이다. 그렇지만 한참 철지난 야만적인 소통매너! 글로벌 비즈니스 협상 테이블에서 입을 악다물고 무당이 악귀 쫓듯 눈을 부라린다고 해서 겁먹을 위인은 하나도 없다.
 
곤란할 때의 삐죽거리기 난감모드도 상대방을 바로 쳐다보기가 면구스러울 때 상대방의 눈길을 자신의 눈에서 다른 곳, 즉 입으로 돌려 난감함을 피하기 위한 무의식적인 행위이다. 그렇지만 아무런 실익 없이 어설픈 속내만 드러내어 이미지만 다 구기게 된다. 심할 경우에는 혀를 내밀기까지 하는데 그렇게 속내를 드러내 보이면 인심 좋은 한국인들처럼 사정 봐줄까? 천만에 말씀! 동정은커녕 오히려 상대방의 잔인한 폭력성을 유발시키는 못난이 모드다. 카드놀이에서 자기 패를 다 보여주는 것과 다를 바 없는 자살 꼴이다.
 

리더는 자신의 얼굴에 책임을 져야
 
간혹 한국을 찾은 해외 유명기업 오너 및 CEO들이 언론과 인터뷰하는 특집 기사를 볼 때마다 항상 느끼는 게 바로 그들의 인상이다. 남다른 경영능력은 둘째 치고, 하나같이 온화하고 밝고 지혜로운 얼굴들을 하고 있다. 그렇다고 만만하게 함부로 대할 수 없는 포스가 가득, 빈틈이 엿보이질 않는다. 가식으로는 결코 연기할 수 없는 얼굴이다. 그런 신사를 상대로는 누구도 감히 헛소리로 유혹하거나 사기를 칠 생각을 못한다.
 
서구 선진사회에선 위로 올라갈수록 더 친절하고, 더 매너 있고, 타인에 대한 배려심이 더 깊어진다. 보다 인격존중적이고 인간존엄성 확보를 위해 노력하기 때문이다. 그러지 않고는 절대 조직의 리더가 될 수가 없다. 최고경영자의 얼굴이 곧 기업의 이미지이기 때문에 어느 누구를 상대하더라도 비호감을 느끼지 않는 그런 젠틀한 매너와 인상이어야 하는 것이다.
 
그에 비해 한국인들은 성공을 할수록, 직급이 올라갈수록 얼굴이 점점 굳어진다. 회장이나 기관장이 되면 예외 없이 인상이 거의 노예감독관 내지는 조폭 두목처럼 험악해진다. 살면서 단 한 번도 마음 놓고 웃어본 적이 없는, 교양이라곤 털끝만큼도 있을 것 같지 않은, 편하게 마주 보며 이야기 나누고 싶은 얼굴이 아니다.
 
인상만 보자면 한국인들은 모두가 갑(甲)이고 왕이고 ‘땅콩녀’이자 ‘순실’이다. 거기에다 재벌 오너란 사람이 감방도 수시로 들락거린다. 그러니까 전과자 대기업회장? 그런 인물들이 여차하면 대통령과 한 자리에서 사진 찍는다. 선진문명사회에선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결국 우수한 기술로 훌륭한 상품을 만들어놓고도 마지막 포장을 망치는 꼴이다. 그저 주먹 불끈 쥐고, 인상 쓰고서 매일같이 현장 누비면 일류 기업이 되는 줄 착각하고 있다.
 
어느 기업이 가치경영, 품격경영을 추구하는 일류 기업인지 아닌지는 최고경영자의 얼굴만 보고도 능히 짐작한다는 말이다. 한국기업이 일등을 해내지만 일류가 되지 못하는 근본적인 이유가 여기에 있다. 글로벌 비즈니스 무대에서 대한민국의 유능한 협상가, 신사, 리더가 안 보인다고 한탄하는 것도 그 때문이다. 그러니 어렸을 적부터 카드놀이를 통해 포커페이스를 유지하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 도박이라고 무작정 질색할 일이 아니다. 천박한 개그프로나 전자게임보다 백배는 유익할 것이다.
 
▲ 주주총회에 앞서 대주주둘과 함께 카드놀이를 즐기고 있는 워런 버핏과 빌 게이츠. 주요 의제는 이때 대부분 추인한다. [인터넷 캡처]     

천년의 미소, 글로벌 진품 미소
 
삼국시대 불교가 한반도에 전해진 후 세워진 불상들이 많은 미소를 남겼는데, 그중에서도 경주 남산의 마애여래입상과 서산의 마애여래삼존상의 미소가 가히 일품이다. 특히 경주 영묘사 터에서 출토된 7세기 무렵의 신라시대 얼굴무늬 수막새는 부처가 아닌 신라인의 얼굴로 ‘천년의 미소’란 찬사가 결코 아깝지 않을 만큼 그 미소가 독보적이다. 개인적으로는 불국사, 첨성대보다 더 가치 있는 문화유산으로 꼽고 싶다.
 
온화하고 넉넉하면서도 전혀 꾸밈없는 미소! 은근하면서도 여유롭고 자신만만하다. 분명 주인장의 미소다. 신라인의 정신이자 포용의 통일정신이겠다. 염화시중(拈華示衆)! 부처의 철학이며 긍정의 철학, 미소의 철학이겠다. 세상의 그 어떤 민족도 이런 미소를 남기진 못했다. 삼국 중 가장 약체였던 나라 신라가 삼국을 통일한 비결 혹은 저력이 어쩌면 이 미소에 담겨 있지 않을까!
 
이런 삼국인들의 미소가 고려인들에게까지 이어지다가 조선에 들어서자 유학자적 근엄함에 밀려남으로써 무표정 무뚝뚝함이 한국인 인상의 전형으로 자리 잡았다. 그런 다음 일제 36년 동안 노예적인 비굴함까지 더해져 세계에서 가장 불쾌하고 불친절하고 뻔뻔한, 소통이 어려운 오늘날의 한국인상으로 굳어졌다.
 
그리하여 서구인들이 보기엔 한국인, 중국인, 일본인을 거의 구별 못하지만 자세히 보면 차이가 나는데 그게 바로 일본인들의 사무라이적 진지함, 한국인들의 유학자적 근엄함, 중국인들의 도교적 해학성이겠다. 그 구별의 주 포인트가 바로 눈과 입모양이다. 그런 한국인들의 얼굴이 요즘 절망과 한탄, 분노까지 더해져 영 꼴이 아니게 되었다. 거대한 벽에 맞닥뜨려 일그러진 그런 얼굴이다.
 
▲ 경주 영묘사 터에서 출토된 7세기 무렵 신라시대 얼굴무늬 수막새 [인터넷 캡처]   

바보야, 이것은 품격의 문제다!
 
《세월호》 침몰 이후 한국인들은 웃음을 잃었다. 패닉상태에 빠진 한국인들을 격려코자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교황까지 방한했었다. 그때 교황께서는 한국을 떠나며 “한국인들이 아직 품격은 잃지 않았다!”고 하셨다. 인간존엄성 확보는 글렀지만 품격만은 지키라는 당부를 에둘러 표현하신 것이다. 그런 대한민국의 품격이 대통령의 갑질과 최순실의 막장 육갑질로 아프리카 미개국 그 어떤 나라보다도 더 비참한 지경으로 떨어졌다. 이젠 세상의 어떤 누구도 한국, 한국인을 위해 동정도 격려도 기도도 해주지 않는다. 대한민국이 이렇게 허허로운 때가 언제 또 있었던가?
 
그렇지만 ‘한다면 하는 민족’이다! 어떻게 일으켜 세운 대한민국인가? 분노는 쉽다. 나라가 어지럽다고 미소까지 잃으면 진짜 망한다. 행운은 끝까지 미소를 잃지 않는 자의 것! 위기를 돌파할 수 있는 창조적 역발상과 순발력은 언제나 미소에서 나온다. 얼굴 한 쪽이 떨어져 나가는 한이 있더라도 포커페이스를 유지해야 진정한 일류다!
 
역사는 길다. 멀리 보자! 이 후안무치도 어차피 선진문명사회로 들어가기 위해 떨어내야 할 봉건적 악습 중에 하나이다. 울지도 말고, 징징대지도 말고, 쫄지도 말자! 절망과 분노 사이에 분명 또 다른 길이 있다. 잃어버린 ‘천년의 미소’를 되찾는 날, 천 년 전의 영광을 재현할 수 있을 것이다. 국가든 기업이든 개인이든 ‘품격경영’이 그 답이다. 부디 오늘 ‘분노의 촛불’이 내일은 ‘지혜의 촛불’로 타오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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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11/21 [00:00]  최종편집: ⓒ 한국무예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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