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   합기도   검도   국술원   특공무예   전통무예   격투기   주짓수   도장뉴스   기타
편집 2024.03.28 [17:20]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섹션이미지
태권도
합기도
검도
국술원
특공무예
전통무예
격투기
주짓수
도장뉴스
기타
공지사항
회사소개
광고/제휴 안내
개인보호정책
청소년보호정책
기사제보
HOME > 무예일반 > 태권도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밴드 네이버
검찰, ‘승부조작 혐의’ 김모 전 KTA 임원에게 징역형 구형
12월 1일 서울남부지방법원, ‘2013년도 전국남녀우수선수선발태권도대회 겸 2014년도 국가대표선발예선대회 승부조작 혐의 사건’
 
원기중 기자 기사입력  2016/12/02 [09:40]
광고
2013년도 전국남녀우수선수선발태권도대회 겸 2014년도 국가대표선발예선대회’ 당시 특정인을 국가대표 선발 최종전에 진출시키기 위하여 상대방에게 기권을 하도록 강요한 승부조작 위법행위에 대한 업무방해로 재판에 넘겨진 김모 전 대한태권도협회(KTA) 임원에게 징역형이 구형됐다.
 
검찰은 12월 1일(목) 오후 4시경 서울남부지방법원 형사7단독(판사 김정석) 304호 법정에서 열린 공판에서 피고인 김모 전 대한태권도협회(KTA) 전무이사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구형했다.
 
이 사건은 2013년 11월 15일 전라남도 강진군 강진국민센터에서 열린 ‘2013년도 전국남녀우수선수선발태권도대회 겸 2014년도 국가대표선발예선대회’ 여자 +73㎏급 결승전에서는 피고인이 지도하던 A태권도 선수단 소속의 B모 선수를 우승시키기 위하여 C체육고등학교 D모 선수로 하여금 기권하도록 압력을 행사하여 A태권도 선수단 소속의 B모 선수가 기권승으로 우승을 차지하도록 한 것이다.
 
관련해 2014년 2월 5일 대한태권도협회 기술전문위원회 겨루기경기분과 권모 위원장, 겨루기심판분과 전모 위원장, 품새질서대책분과 최모 위원장 3인이 서울중앙지방검찰청(서울중앙지검 2014형제12979호)에 고발하였다.
 
이 사건에 대한 선고 공판은 2017년 1월 10일(화) 오후 2시 서울남부지방법원 304호 법정에서 열릴 예정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밴드 네이버
기사입력: 2016/12/02 [09:40]  최종편집: ⓒ 한국무예신문
 
  • 도배방지 이미지

  • 백두 2016/12/10 [09:56] 수정 | 삭제
  • 산이아빠님!올은말씀 하셧세요 그런데 코치 감독 훈장을받아야 훌륭한 사람인가요?그럼 탄핵당한 대통령은요?그 사람의 겉 포장만 보지 맛고 내면을 보세요그네도 대통령에 당선될땐 무지 무지 국민에게 지지을 받았던 분이람니다얼마나 김 전 임원을 잘 아시는지는 모르지만조용히 이민가세요그 것이 김 전 임원을 도와 주는 것 입니다
  • 안산건달 2016/12/09 [21:22] 수정 | 삭제
  • 팁님께 한마디.어디가 뻥인가요그럼 순실이는 무죄란 말인가요?
  • 탄핵 2016/12/09 [21:18] 수정 | 삭제
  • 탄핵오늘은 근혜 태통렁이 탄핵되었습니다순실이와 같이 놀다 부모님 얼굴에 완전이 x 칠 햇네요부모님과 함께 역사에 남을 큰일을 하셨네요태권도협호 김모 전임원도 영원이 태권도 역사에 낭깁시다다기자님들!담달에 꼬옥 남부지검에 참석하셔서 무죄든 유죄든 안론으로서기자의 야심을 가지고 보도하시면 합니다부탁드리겠습니다
  • 탄핵 2016/12/09 [21:18] 수정 | 삭제
  • 탄핵오늘은 근혜 태통렁이 탄핵되었습니다순실이와 같이 놀다 부모님 얼굴에 완전이 x 칠 햇네요부모님과 함께 역사에 남을 큰일을 하셨네요태권도협호 김모 전임원도 영원이 태권도 역사에 낭깁시다다기자님들!담달에 꼬옥 남부지검에 참석하셔서 무죄든 유죄든 안론으로서기자의 야심을 가지고 보도하시면 합니다부탁드리겠습니다
  • 판사 2016/12/09 [12:07] 수정 | 삭제
  • 위 태권님!판사는 구형이 없습니다판사는 사건에 대하여 판결 또는 언도라고 합니다그리고 서 모자자 본 보라고 했는데 어이가 없네요창피할줄 아세요 구형이 뭔지 판결 언도가 뭔지 창피할줄 아세요우리집에 개을 한마리 키우는데 그개 이름이 순실이래요얼마나 말을 안듣는지 지구밖으로 보내려 하는데 그네도 함께보내력고요 이참에 함께 동승 하시지요
  • 죄인 2016/12/07 [13:13] 수정 | 삭제
  • 죄진자는 벌을받아야 되고언론은 결과가 어찌되엇든 무죄 그러니 아예 욕심좀 짝짝 부리지왜 의심밭을행동을 해 이리 창피을 당하는지 ?아무도 몰고 본인만 알고 있지요우리도 양쪽 다 보아놋고 청문회 한번 합시다개망신은 누가 당하는지?
  • 란리났네 2016/12/07 [10:13] 수정 | 삭제
  • 큰일났습니다태권도 가족 여러분!왜 이러일들이 언론에 오르 내리는지요우리 서로 비방하지 말고 지케 보시지요다음달 판결이 있다고 하니죄가 있으면 죄 값을 받으면 되고 죄가 없으면 무죄을 받겠지요서로 사건 내용을 모르면 서로해게 상처주는 일이 없으면하네요양쪽 기사을 다 보앗는데 후자신문 보도내용은 확실이 한쪽으로기울져 있는것 같네묘지금 이 사건에 태권도 가족들이 무지 무지 관심사 입니다그래요 우리 담 달에 뵙겠 습니다
  • 법적으로 2016/12/07 [02:07] 수정 | 삭제
  • 많은분들이 썰전중이네요?기사보다 한마디 남깁니다. 법적으로 말씀하시는분들도게시고개인에대한 말씀하시는 분들도게시네요.어찌됐던 기사를 쓴 기자 께서 말씀을하셔야겠네요.그냥읽어보기에는 확정인듯 보이더니 ...여러댓글보니 그렇치않고. 검사구형도 펙트니 맞는말이고음~~~기자님에 현답을기다려야겠네요.그러나 . 지난 방송 날짜와확정일자 까지 운운하며 찾아보라 가서보자 누가이기나하는식은 아닌것같습니다.바판적인글도.우호적인글도 분명 글을적은 당사자들 생각이지만 마지막 판결 이나왔을때..지금댓글단 그이름으로 사과나인정에글을 달수있는 사람은 몇이나될까요?각자가 달은댓글에 책임을질수 있도록 바랍니다.기자님 댓글란을 막던지 본인의 생각을 남기세야겠네요기사 던져놓으시고 구경마시고요.이러니 태권도가 가라테와 경쟁? 이되는날이온겁니다.
  • 임원 2016/12/07 [00:11] 수정 | 삭제
  • 승부조작, 폭력
  • 정리 2016/12/06 [22:47] 수정 | 삭제
  • 2014년 5월 4일 sbs 현장 21 방송 안본사람은 말~~을 하지마시기를..... 난 그거 보면서 입에서 방언(육두문자)터진줄 알았음
  • 신의한수 2016/12/06 [21:59] 수정 | 삭제
  • 비선실세의 국정농단 사태로 촛불집회가 계속되고 있는데 태권도 종주국 대한태권도협회 임원이 승부조작 혐의로 기소돼서 재판 중이라면 태권도인들도 촛불이 필요하지 않은가요?
  • 백대가리 2016/12/06 [21:19] 수정 | 삭제
  • 지금 시대가 어느시대인데 아직도 수건 던지고, 기권시켜요???? 쌍팔년도 아니고~~~
  • 태권도지도자 2016/12/06 [21:07] 수정 | 삭제
  • 태권도 전문지에서는 눈까고 찾아볼려고 해도 대한태권도협회 임원이 승부조작으로 구형 1년 6월을 받았다는 기사는 못보겠어요 ㅠㅠㅠ 태권도 전문 기자들은 어디서 무엇을 하는지~~~ 모 신문사는 한국무예신문 기사를 보고 악의적 언론보도라고 혹평을 하고~~~~ 어느 신문이 진실을 보도한 것일까요?
  • 2016/12/06 [20:46] 수정 | 삭제
  • 최순실 사건 뺨치네요 2017년 1월10일 오후2시라~~ 꼭 가봐야겠네요 유죄? 무죄?
  • 정정당당 2016/12/06 [20:43] 수정 | 삭제
  • 수건 던져~~~ 기권시켜~~~~ 승부조작(勝負造作, Match fixing)은 스포츠에서 경기가 시작되기 전부터 경기 결과나 과정을 미리 결정한 뒤 이를 시행해 경기를 조작하는 것을 뜻한다. 승부조작은 스포츠에 대한 신뢰와 권위를 크게 훼손시킨다. 승부조작은 태권도계에서 영원히 추방되어야 하고 퇴출시켜야 한다.
  • 오락실 2016/12/06 [20:32] 수정 | 삭제
  • 판사의 선고는 검사가 구형한 것과 아무 상관이 없다고 했는데 유죄인지, 무죄인지 기대하시라~~~~~~ 개봉박두 전설적인 태권도 지도자 재판!!!!
  • 자유인 2016/12/06 [19:49] 수정 | 삭제
  • 무예신문 감사 드립니다특종보도 하셨네요헌데 다른 신믄사들은 뭐 하시는지요?흑시 모르셨다면 다음 판사판결날자 알려 드리리겠어요그리고 이 사건에 관심 있으신 분들은 2017년 1월10일 화요일오후2시에 남부지검 307호법정에서 결정나니 직접 오셔서방청드탁 드리겠습니다
  • 무시기 2016/12/06 [19:09] 수정 | 삭제
  • 2016.년 12월 4일 댓글올린 태권님이 "판사구형도 아닌데"는 틀린것이니 확실하게 알고 댓글을 달아도 됩니다. 형사재판에서 구형은 검사가 형량을 얼마주어야 한다고 요구하는 것이고 선고는 판사가 형량이 얼마라고 판결해 주는 것입니다.
  • 재판 2016/12/06 [18:25] 수정 | 삭제
  • 법원 또는 법관이 행하는 법률행위를 재판이라고 하고, 재판은 그 형식에 따라 판결, 결정, 명령의 3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법원이 검사가 기소한 피고인에 대하여 공판을 열어 유무죄를 가리고 유죄로 인정되는 경우에 형벌을 과하는 판결을 하게 되는데, 이 판결이 가장 중요한 재판의 형식이라 할 수 있습니다. 공판은 기소된 사건에 대한 재판을 위해 심리하는 절차를 의미하고, 법원에 마련된 공판정에서 공판기일에 공개하여 진행됩니다. 피고인은 공판절차에서 진술할 수 있고, 변호인의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공 판절차는 재판장인 판사가 피고인에게 진술거부권을 고지한 후 성명과 연령 등을 묻는 인정신문으로부터 시작되며, 검사의 모두 진술, 피고인의 모두 진술, 재판장의 쟁점정리를 위한 질문, 증거조사, 검사의 피고인 신문, 변호인의 피고인 신문, 재판장의 피고인 신문, 검사의 의견진술(구형), 변호인의 변론, 피고인의 최후진술 순으로 진행됩니다. 재판장은 이러한 절차가 끝나면 변론을 종결하고 판결을 선고합니다. 재판장은 변론을 종결한 날 또는 별도로 선고기일로 정한 날에 판결을 선고하게 되는데, 형사 판결의 종류에는 유죄 판결, 무죄 판결, 면소 판결, 공소기각 판결이 있습니다. 유죄가 인정되어 형을 선고할 경우에도, 형의 집행을 유예하거나, 선고를 유예하거나, 형을 면제하는 판결을 할 수 있습니다. 형사재판은 사건의 경중에 따라 판사 1인이 단독으로 하는 경우와 판사 3인이 구성된 합의부에서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법원의 판결에 대해 불복이 있는 경우, 1심판결에 대해서는 검사 또는 피고인이 항소할 수 있고, 2심 판결에 대해서는 검사 또는 피고인이 상고할 수 있습니다. 항소 또는 상고는 각 판결 선고일로부터 7일 이내에 제기하여야 하고, 법원으로부터 소송기록이 접수되었다는 통지를 받은 날로부터 20일 이내에 항소 또는 상고한 이유를 기재한 서류를 법원에 제출하여야 합니다.
  • 백두 2016/12/06 [18:08] 수정 | 삭제
  • 팩트님이 "의도가 뭐지 아직 확정되지도 않은 검사 구형을 왜 멋대로 확정해서 보도하지? 기자는 사실에 입각해서 기사를 쓰는게 기본적인 자세 아닌가?"라고 하는데 원기자님은 사실이 아닌것을 기사로 쓰셨습니까?
  • 엄지척 2016/12/06 [13:44] 수정 | 삭제
  • 우리모두 한국무예신문 적~극 후원합시다 한국무예신문 홧~~팅입니다
  • 안산반건달 2016/12/06 [12:55] 수정 | 삭제
  • 신문은 바게 보도한것같네요대한태권도협회 전무는 태권도계의 대통령입니다대권도계에서 임원 선수 코치 감독을 역임한 분들이라면 다 이해하실 겁니다지금 이 사건은 그동안 제왕적인 권력을 남용하다 벌어잔 사건입니다그리고 SBS 현장21에서 약 25분간 방영된 사건이고 이방송을시간을 조금식줄여서 3번이나 방송보도 되엇던 사건 입니다이 모든 자료을 토대로 감찰이 수사하였고 구형을 하였습니다우리나라 법과 검찰이 바보가 아닙니다자세히 내용을 모르시는 분들은 내용을 확실이 알아보시면감사하겠습니다무예신문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안산 반건달
  • 안산반건달 2016/12/06 [12:55] 수정 | 삭제
  • 신문은 바게 보도한것같네요대한태권도협회 전무는 태권도계의 대통령입니다대권도계에서 임원 선수 코치 감독을 역임한 분들이라면 다 이해하실 겁니다지금 이 사건은 그동안 제왕적인 권력을 남용하다 벌어잔 사건입니다그리고 SBS 현장21에서 약 25분간 방영된 사건이고 이방송을시간을 조금식줄여서 3번이나 방송보도 되엇던 사건 입니다이 모든 자료을 토대로 감찰이 수사하였고 구형을 하였습니다우리나라 법과 검찰이 바보가 아닙니다자세히 내용을 모르시는 분들은 내용을 확실이 알아보시면감사하겠습니다무예신문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안산 반건달
  • 1567 2016/12/06 [11:15] 수정 | 삭제
  • sbs 현장21을 보니 협회 k임원 이라는분 대단하군요. 그때에 사건들이 이제 법정에서 판결이 나오다니 너무 오래걸린것 같네요. 구형이든 실형이든 잘못한것이 있으면 받아야 되질않나 생각됩니다. 그리고 신문기자가 알린것 가지고 왜 따지고 갑질하는줄 모르겠네요. 그냥 지켜보시지요. 아무튼 태권도계 승부조작한 자와 성폭행한 자들은 영원히 태권도계에서 추방시켜야합니다.
  • 평등 2016/12/06 [09:13] 수정 | 삭제
  • 태권도협회 전임원이 누구신지 궁금하군요 한국무예신문에 실린 내용을보니 공판에서 검사구형 1년6개월이 나온것을 올린 내용이라면 기자님은 기자로서 국민이 알 권리를 전한것 이라고봅니다2017년1월10일 공판 결과가 유죄든 무죄든 정확히 국민들에게 꼭 기사를 올려 주시길 바람니다
  • 왕발 2016/12/06 [08:32] 수정 | 삭제
  • 스물스물 냄새가 나네요~~
  • 김사성 관장 2016/12/06 [00:45] 수정 | 삭제
  • 팩트에 입각한 기사를 쓰세요. 구형인데 확정인것처럼 이런식의 아니면 말고의 기사는 존경받는 태권도인에 대한 도리가 아닙니다. 나아가 진실을 왜곡하는 기사는 언젠가 역사의 판결을 받지 않을까요? 지금의 햐야를 왜치는 현실처럼... 존경받고 업적을 남기신 태권도인에 대한 최소한의 예우를 지켜주시기 바랍니다.무도인이라면...
  • 유유자적 2016/12/06 [00:09] 수정 | 삭제
  • 나그네님이 김모 전 임원이 누구냐고 물었는데 WTN 월드태권도뉴스 기사의 만호라는 분이 댓글로 자세하게 이름 석자와 직책까지 밝혀주었으니 확인해보세요 ㅋㅋㅋ 아주 친절한 분입니다
  • 진실 2016/12/05 [23:48] 수정 | 삭제
  • 태권도 전문 기자님들, 위 기사가 사실이라면 정확하게 취재해서 알려주세요. 고발했다고 하는 대한태권도협회 기술전문위원회 겨루기경기분과 권모 위원장, 겨루기심판분과 전모 위원장, 품새질서대책분과 최모 위원장에게 사실여부를 물어서 정확하게 기사 좀 쓰세요
  • 민낮 2016/12/05 [21:22] 수정 | 삭제
  • 2014년 5월 4일 SBS 방송에서 방영된 SBS 현장 21 " 태권도 각본있는 드라마 " 를 보면 태권도 민낮을 확인할 수 있네요
  • 1234 2016/12/05 [19:19] 수정 | 삭제
  • 기자는 알릴 권리가 있고 국민은 알 권리가 있습니다. 허위사실 글만 안쓰시면 되질않나 사료됩니다. 이 기사가 정확 하다면 그 누구도 뭐라 할 수 없질 않나 생각 합니다. 앞으로도 정확한 글 어떠한 기사라도 국민들에게 자세히 보도 해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한국무예신문 파이팅!
  • 1234 2016/12/05 [18:43] 수정 | 삭제
  • 태권도 경기에서 그동안 수없이 편파판정이 나왔습니다. 학부모가 자살하는 일까지 벌어졌습니다. 협회 임원들 갑질로 수많은 선수들이 피땀흘려 연습한 실력을 하루 아침에 빼앗아갑니다. 누구를 믿고 운동을 해야하나 협회에 간부급 임원이면 관리감독을 잘하여 억울한 선수가 나오질 않도록 해야 하는데 이번 일은 큰 충격입니다. 하루빨리 이런자는 태권도계에서 영원히 추방시켜야 합니다.
  • 번개 2016/12/05 [16:24] 수정 | 삭제
  • 법은 정당합니다그럼 요즘최순실 사건은 아직 검사구형도없는데 방송신문에 매일 보도되는데 방송사 신문사들이 모두잚못하는 것 인가요?신문보도는 잘 못딘것이 없습니다기소 검사구형 판사의 언도순으로 나가지요모두 언론이 보도할수 있습니다그리고 아궁이에 불을 피우지않으면 굴뚝에 연기가 나지 않습니다이 신문에 보도한 기자님 힘네세요든데 다른 신문은 왜 침묵을 하는지?다음 판사의언도가 내려지면 무죄든우지든 대서특필 해주세요댓글 올리는 것은 자유 입니다그러사 사실을 정확이알고 댓글을 쓰시연 하는바 입니다
  • 번개 2016/12/05 [16:24] 수정 | 삭제
  • 법은 정당합니다그럼 요즘최순실 사건은 아직 검사구형도없는데 방송신문에 매일 보도되는데 방송사 신문사들이 모두잚못하는 것 인가요?신문보도는 잘 못딘것이 없습니다기소 검사구형 판사의 언도순으로 나가지요모두 언론이 보도할수 있습니다그리고 아궁이에 불을 피우지않으면 굴뚝에 연기가 나지 않습니다이 신문에 보도한 기자님 힘네세요든데 다른 신문은 왜 침묵을 하는지?다음 판사의언도가 내려지면 무죄든우지든 대서특필 해주세요댓글 올리는 것은 자유 입니다그러사 사실을 정확이알고 댓글을 쓰시연 하는바 입니다
  • 도주 2016/12/05 [16:01] 수정 | 삭제
  • 기자는 국민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고, 진실을 알릴 의무를 가진 언론의 최 일선 핵심존재로서 공정보도를 실천할 사명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건, 사고를 취재하고 보도하는데 편견을 가지고 기사를 쓰면 기자로서의 자격도 없고 사이비 기자죠. 언론보도를 접하다 보면 참고인 신분이나 피의자 신분으로 검경에 출두하는 기사도 많이 나옵니다. 1심에서 형이 확정되기전 검찰의 구형에 관한 기사도 많이 나오는데 왜 이렇게 부정적으로 댓글을 다는지요? 한국무예신문 대단합니다!
  • 태권도인 2016/12/05 [11:12] 수정 | 삭제
  • 태권도 경기에서 편파판정이나 임원의 갑질로 선수가 억울하게 피해를 보는 일이 없었으면 합니다. 경기에서 기권을 시키거나 승부조작을 하고 편파판정을 하는 것은 없어져야 하고 이런 행위를 한 자는 태권도계에서 영원히 추방하여야 합니다.
  • 궁굼하네요 2016/12/05 [10:38] 수정 | 삭제
  • 기사에 김모 전 임원이라고 하는데 누구인지 정확히 밝혀주면 좋을듯 싶네요 징역형 구형을 안 받았는데 징역형 구형이라고 하면 안 되지만 검찰에서 징역형 구형을 했다면 무엇이 문제인가요. 참고인이나 피의자 출두해도 언론에 나오덴데 ~~~
  • 천서방 2016/12/05 [10:33] 수정 | 삭제
  • 이런걸 기사라고 쓰는 기자의 자질이 의심스럽다 어떠한 의도로 이런글을 쓰고있는지 궁금하네요당장 사과 기사 쓰세요
  • 팩트 2016/12/04 [19:58] 수정 | 삭제
  • 의도가 뭐지 아직 확정되지도 않은 검사 구형을 왜 멋대로 확정해서 보도하지? 기자는 사실에 입각해서 기사를 쓰는게 기본적인 자세 아닌가? 기본적인 자세도 안되있는 사람이네 지금 이 시국에 이거 좀 아니지 않나?
  • 산이아빠 2016/12/04 [19:55] 수정 | 삭제
  • 김전 전무님은 평생을 태권도를 위해 헌신하시고 그 업적 또한위대하신 분으로 알고있습니다.태권도를 한 사람들 모두가 존경하는 분인데좀더 신중하셔야죠 아직 확정도 나지 않은 사실을 형을 받은것 처럼 쓰시다니요 나주에 무죄 판결 나오면 사과 기사 쓰세요
  • 하야하세요 2016/12/04 [19:44] 수정 | 삭제
  • 지금 이 글 쓰신 기자님 확실한 사실을 근거로 이기사를 쓰신건지 궁금합니다현재 쓰신 기사는 마구잡이 로 갈겨쓴듯 보입니다 법쪽으로 잘모르시는 분들이 이글을 읽으면 형이 확정되었다는 식으로 알수있겠끔 의도적으로 비하하며 쓰신글로 보이는대요. 아직 형이 확정된 판결이 아닙니다 기자님 .
  • 태권 2016/12/04 [19:35] 수정 | 삭제
  • 태권박스 서성원기자님꺼 보고 배우시길
  • 제시켜알바 2016/12/04 [18:53] 수정 | 삭제
  • 언론 의 카더라 통신의 대표적인 기사입니까?위에 기사데로 되기를 바라서 그러는겁니까.전 K전무이사 에게 이야기는 들어보신건지?언론의 중심은 형평적인 논리적인 확실한 보도아닌가요참 잘보고 갑니다. 퓰리처상 받으실듯
  • 외눈박이 2016/12/04 [18:47] 수정 | 삭제
  • 진실이 무엇인가? 중요한 사항 입니다.그래서 법적으로 결과를 판단 하고자 기다리는 과정에서아직 끝나지도 않은 진행중인 사항에대하여 결과에영향을 미칠수도 있는 기사를 보도하고 또한 그기사를접한 사람들에 에게 이미 확정판결 된듯한 뉘앙스를 심어주었다고본다.가자의 실수 인것인지 실수를 가장한 언론플레이 인지모르겠으나 당사자는 이미 낙인이 찍힌 것아닌가?전설적인 태권도경기지도자 올림픽금메달을 가장 많이선사한 경기지도자. 경기지도자 출신 전무이사.경기단체에서 경기인출신 전무이사가 현장지도시에 느낀모든 것들을 메뉴얼로 만들어 전무이사직을 할수있도록여건이 안됐다고 본다.경기단체 인곳에 경기출신이 아닌 이익과 자신의 사리사욕 만을위해 있던사람들~~그런이들이보기에는 분명 전무이사는 본인들의 안위나 자리를위협하는 존재로 보였을것이다.그래도 이런방법이나 옳치않은 흠집내기는 근절되고 없어져야할 부끄러운 우리 자화상아닌가 싶다.이런말이 있다 외눈박이 나라에서는 양쪽눈을 가진 이가 다르게보인다고…
  • 태권인 2016/12/04 [18:16] 수정 | 삭제
  • 이번 재판에서 김 前 전무를 변호한 김일준 변호사는 “판사의 선고는 검사가 구형한 것과 아무 상관이 없다”며 김 전 전무의 ‘무죄’ 가능성을 내비쳤다.김 변호사는 “재판 과정에서 신문과 증거 자료를 통해 이미 검찰에서 기소한 혐의에서 대부분 벗어났다”며 “검사는 처음부터 이번 사건의 모든 죄가 피고인에 의한 것이었다고 설정하고 수사를 진행해왔다. 그리고 이번 공판에서 검사가 1년 6월의 구형을 내렸지만, 유죄가 성립될만한 구체적인 증거가 전혀 없다”고 강조했다.
  • 태권 2016/12/04 [17:58] 수정 | 삭제
  • 판사구형도 아닌데...
  • 독자 2016/12/04 [17:39] 수정 | 삭제
  • 처음 기사를 접했을때 기사의 내용을 다 믿었는데 다른 신문 기사에는 아직 형 확정이 안되었다고 보도가 되고 있습니다 중립적인 내용을 보도해 주시기 바랍니다.태권도를 사랑하고 관심 잇는 사람들이 보는 신문들입니다 . 중 고등학생들이 봐도 사실과 팩트를 볼 수 잇는 기사 부탁드립니다.
  • 태권인 2016/12/04 [17:35] 수정 | 삭제
  • 원기자님 기사에 팩트가뭐예요? 형이확정된겁니까? 아니잖아요 형이 확정된것도 아닌데 뭐 꼭 승부조작해서 잘못된것처럼 기사를쓰세요? 다른 지도자도 검사구형 1년6개월받고 판사구형으로 무혐의받았습니다 그것도 몇달전에 좀 조사해보시고 나중에라도 기사를내시던지요 꼭 무혐의 나오면 그기사도 세세히 내주시길 기다리겠습니다
관련기사목록
[태권도] 경기도태권도협회 성명서 한국무예신문 2019/01/30/
[태권도] 국기원태권도9단연맹 성명서 한국무예신문 2019/01/17/
[태권도] 경기도태권도협회 GTA연수원 지도자교육 실시 태민국 기자 2019/01/07/
[태권도] 세계태권도평화봉사재단, 태권도로 한류 열풍 이끌다 서대경 기자 2019/01/01/
[태권도] 국기원 최재무·황인식 이사, 사임 발표…“일련 사태 책임 통감” 김현수 기자 2019/01/01/
[태권도] ATA세계본부, 부산에서 사범연수 및 특별세미나 개최 서대경 기자 2018/12/12/
[태권도] 경기도태권도협회 음해성 유언비어에 대한 해명서 편집부 2018/12/07/
[태권도] 송기성 태권도사범, ‘전무후무’ 금메달 기록 화제 서대경 기자 2018/11/20/
[태권도] 제28회 양산시태권도협회장기 태권도대회 성황리 서대경 기자 2018/11/14/
[태권도] 국기원장이 태권도 가족에게 드리는 글 편집부 2018/09/13/
[태권도] 영국 런던에서 「2018 한국무예 국제무사대회」 태민국 기자 2018/09/12/
[태권도] ‘2018 제주 세계태권도한마당’28일 개막 한국무예신문 2018/07/27/
[태권도] ‘2018 우시 월드태권도 월드컵팀챔피언십’ 열려 한국무예신문 2018/07/27/
[태권도] 대한태권도협회, 영국태권도협회와 자매결연 MOU체결 서대경 기자 2018/07/19/
[태권도] ‘2018 제주세계평화걷기축제’ ‘세계 평화의 섬’ 제주에서 성료 소지환 기자 2018/07/19/
[태권도] ‘2018 제주 세계태권도한마당’세계 62개국, 3,444명 참가 김민태 기자 2018/07/06/
[태권도] 장애인태권도인들의 큰 잔치 전국장애인태권도대회 성료 서대경 기자 2018/06/27/
[태권도] 세계태권도연맹 사무국 구조개혁 단행 소지환 기자 2018/06/27/
[태권도] 태권도진흥재단, 정국현 신임 사무총장 취임 김현수 기자 2018/06/20/
[태권도] 태권도진흥재단, 태권도 수련으로 대한민국 적응 도와요 김현수 기자 2018/06/18/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최근 인기기사
광고
광고
광고
  회사소개광고/제휴 안내개인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