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광고
태권도   합기도   검도   국술원   특공무예   전통무예   격투기   주짓수   도장뉴스   기타
편집 2017.08.18 [23:03]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섹션이미지
태권도
합기도
검도
국술원
특공무예
전통무예
격투기
주짓수
도장뉴스
기타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회사소개
광고/제휴 안내
개인보호정책
청소년보호정책
기사제보
배너
광고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광고
광고
HOME > 무예일반 > 태권도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태권도 사범’ 소지환, “이젠 ‘가수 소중한’으로 불러주세요”
태권도 7단 소지환, 5월 10일 ‘당당한 인생’ 음원 및 뮤직비디오 발표와 함께 가수 데뷔…‘제2의 태권도인 출신 스타 이동준’ 기대
 
서대경 기자 기사입력  2017/04/20 [14:37]
▲ ‘태권도 사범’ 소지환(45)이 '소중한'이라는 예명으로 오는 5월 10일 가수로 데뷔한다.     © 한국무예신문

“이젠 ‘가수 소중한’으로 불러주세요.”

‘태권도 7단’으로 태권도품새팀인 고비원주의 음악품새연구소장인 소지환 사범(45)이 가수로 데뷔한다.

38년째 태권도를 수련하면서 전국대회에 품새선수로도 활발히 출전하고 있는 소지환 사범이 오는 5월 10일 자신이 직접 작사, 작곡한 ‘당당한 인생’ 음원발표와 함께 본격적으로 가수로 활동을 시작하는 것.

소지환 사범은 태권도 명문인 미동초등학교시절 어린이태권도시범단로 활동하면서 트로트를 즐겨 부르며 여러 사람들 앞에서 노래하는 것을 좋아했다. 그 당시 그의 스승이었던 이규형 대사범(전 국기원장)도 “너는 태권도보다는 가수나 개그맨을 하는 게 좋을 것 같다”고 그의 엔터테이너적 끼를 인정했을 정도였다.

소지환 사범은 스무 살이 되던 1992년에 기획사에서 트레이닝을 받으며, 록발라드 가수 데뷔를 준비한 적이 있다. 그렇지만 소속사와 개인적인 여러 사정으로 차일피일 미루다가 25년 만에 그토록 끼를 발산하고 싶었던 무대 위에서의 꿈을 제대로 펼쳐 보이게 된 것이다.

우리 나이로 45세로 늦은 면이 없지 않다. 그렇지만, 아무런 문제없다는 듯이 “이젠 아이돌이 아닌 아재돌이 대세”라면서 “간드러지는 창법으로 사랑받을 준비가 돼 있다”고 말한다.
▲ 소지환 태권도사범은 지난 태권도인생에서 거침없는 열정으로 전유럽을 누볐던 “마이스터 소”(소사범)였으며, 요즘엔 현재 직접 제작한 음악창작품새로 전국세미나 출강을 하고 있기도 하다.     © 한국무예신문

20여 년간 운영해온 태권도장의 주제가(원가)를 직접 작사, 작곡하기도한 소지환 사범은 어릴 때부터 음악을 좋아하여 피아노, 기타, 드럼을 독학하였고, 이번에 디지털싱글앨범으로 발매될 데뷔곡 또한 본인이 직접 작사, 작곡했다.

부족한 음악이론을 보강하고 체계적인 작곡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화성학을 공부하고 있다는 소지환 사범은 “소중한” 이라는 예명으로 가수 활동을 하게 되지만, 태권도를 그만 두는 건 아니다.

지난 태권도인생에서 거침없는 열정으로 전유럽을 누볐던 “마이스터 소”(소사범)였으며, 요즘엔 현재 직접 제작한 음악창작품새로 전국세미나 출강을 하고 있기도 하다. 에너지의 원천인 태권도를 더욱 꾸준히 수련하여 죽는 날까지 선수로서 시합에 출전하겠다는 각오도 갖고 지녔다.

“저의 근본인 태권도를 사랑하고 봉사하는 마음으로 태권도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는 영원한 태권도인으로 남을 겁니다.”

태권도인 출신으로 연예계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이동준 이후 또 하나의 스타가 탄생될지 관심과 기대가 앞선다. 가수 소중한으로서의 인생 2막, 제2의 힘찬 도약을 응원해본다.


배너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기사입력: 2017/04/20 [14:37]  최종편집: ⓒ 한국무예신문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관련기사목록
[태권도] 태권도진흥재단 -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 업무협약 체결 김현수 기자 2017/08/14/
[태권도] 장애인체육회 이명호 회장, 태권도 명예 5단 받아 김태우 기자 2017/08/10/
[태권도] ‘월드태권도 그랜드슬램 챔피언스 시리즈' 출전 윤곽 소지환 기자 2017/08/07/
[태권도] “태권도심판 처우 개선되나?”…KTA, 자체 전임심판제 도입 심덕진 기자 2017/08/03/
[태권도] “한번 들러볼까?”…태권도원 Summer CRUSH festival 김현수 기자 2017/08/03/
[태권도] ‘2017 서울 글로벌태권도지도자포럼’ 성황리 김민태 기자 2017/08/03/
[태권도] 문체부, 100대 국정과제 ‘태권도 문화콘텐츠화’ 추진 김민태 기자 2017/07/31/
[태권도] 태권도로 백혈병 극복하는 샘 존스턴 사범 한마당 정상 김민태 기자 2017/07/31/
[태권도] ‘2017 안양 세계태권도한마당’…오현득 국기원장 직접 위력격파 기염 김민태 기자 2017/07/30/
[태권도] 2017 태권도세계평화축제 조직위원회 정식 출범 소지환 기자 2017/07/29/
[태권도] 세계어린이태권도연맹(World CTU) 국제심판세미나 개최 서대경 기자 2017/07/26/
[태권도] ‘2017 안양 세계태권도한마당’볼거리 풍성 김민태 기자 2017/07/26/
[태권도] 2017 안양 세계태권도한마당 자원봉사단 발대식 개최 김민태 기자 2017/07/24/
[태권도] 태권도진흥재단, 2017 태권도원 경연대회 개최 김현수 기자 2017/07/24/
[태권도] 오현득 국기원 원장, ‘대한민국 휴먼리더대상’수상 김민태 기자 2017/07/20/
[태권도] 제27회 양산시협회장기 태권도대회 성료 서대경 기자 2017/07/20/
[태권도] 2017 세계태권도한마당, 참가선수 역대 최다 신기록 김민태 기자 2017/07/20/
[태권도] 美 이현곤 사범 “태권도장이 있는 곳은 대한민국의 영토” 서대경 기자 2017/07/19/
[태권도] 태권도진흥재단, 태권도원 여름 이벤트 진행 김현수 기자 2017/07/19/
[태권도] 스위스 로잔 올림픽박물관에 태권도 전자호구 전시 소지환 기자 2017/07/17/
배너
배너
배너
최근 인기기사
배너
배너
광고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광고
배너
배너
배너
배너
  회사소개광고/제휴 안내개인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회사명 및 제호: 한국무예신문ㅣ등록번호: 서울 아01575ㅣ등록일자: 2011년 4월 7일ㅣ주필: 신성대ㅣ발행인·편집인: 박형미
발행연월일: 2011년 4월 19일ㅣ02026 서울 중랑구 신내로 127, 903-307ㅣ편집실: 03146 서울 종로구 인사동길 40 수도약국 4층
사업자등록번호: 206-28-85620ㅣTEL 02-3423-3500 FAX 02-6212-3500 ㅣ후원 계좌: 우리은행 1005-501-883162 (한국무예신문)
Copyright ⓒ 2011 한국무예신문. All rights reserved. 청소년보호책임자: 박형미ㅣ제보: mooyenews@daum.netㅣ카톡·페이스북:@mooye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