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광고
태권도   합기도   검도   국술원   특공무예   전통무예   격투기   주짓수   도장뉴스   기타
편집 2017.08.19 [08:04]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섹션이미지
태권도
합기도
검도
국술원
특공무예
전통무예
격투기
주짓수
도장뉴스
기타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회사소개
광고/제휴 안내
개인보호정책
청소년보호정책
기사제보
배너
광고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광고
광고
HOME > 무예일반 > 태권도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태권도로 백혈병 극복하는 샘 존스턴 사범 한마당 정상
기록경연 속도격파 시니어 Ⅰ‧Ⅱ‧Ⅲ 마스터 통합 부문(해외) 결선서 우승 차지
 
김민태 기자 기사입력  2017/07/31 [09:44]
▲ 태권도를 통해 백혈병을 극복하고 있는 샘 존스턴 사범이 ‘2017 안양 세계태권도한마당’ 에 참가 속도격파를 하고 있다.     © 한국무예신문

태권도를 통해 백혈병을 극복하고 있는 태권도인이 ‘2017 안양 세계태권도한마당(이하 한마당)’에 참가, 투혼을 발휘해 화제가 되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캐나다의 샘 존스턴(1965년생, SAM J. JOHNSTON) 사범이다.
 
태권도 7단인 샘 존스턴 사범은 한마당 둘째 날인 7월 30일(일) 기록경기의 속도격파 시니어 Ⅰ‧Ⅱ‧Ⅲ 마스터 통합 부문(해외) 결선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19명 중 10명의 결선 진출자를 선발하는 예선(7월 29일)을 4위로 통과한 샘 존스턴 사범은 결선에서 한층 뛰어난 기량을 선보이며 정상에 올랐다.    
 
샘 존스턴 사범은 지난 2010년 5월 의사로부터 백혈병 진단과 함께 앞으로의 생존 확률이 2% 밖에 안 된다는 충격적인 이야기를 듣게 된다. 
 
그는 “몸이 좋지 않아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았는데 백혈병이라는 생각하지도 못했던 암담한 결과가 나왔다. 건강만큼은 자신했었는데 어떻게 나한테 이런 일이 생겼는지 이해가 되지 않았다. 의사가 아내한테는 2주 안에 사망에 이를 수 있다는 이야기까지 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갑자기 찾아온 백혈병에도 불구하고 샘 존스턴 사범은 삶을 포기하기 보다는 태권도 수련과 항암치료를 병행하기 시작했고, 7년이 지난 오늘날 완치에 가까울 정도로 면역력이 높아져 의사로부터 이번 한마당에 참가해도 좋다는 허락을 받기에 이르렀다. 
▲ 속도격파 시니어 Ⅰ‧Ⅱ‧Ⅲ 마스터 통합 부문(해외)에서 우승을 차지한 샘 존스턴 사범이 시상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한국무예신문

캐나다 뉴 브런즈윅에 소재한 태권도장에서 수련생을 가르치면서도 지난 1년 동안 매일 2시간씩 꾸준히 한마당 참가를 준비해왔다는 샘 존스턴 사범.
 
한마당 우승 소감을 묻는 질문에 그는 “정말 영광스러운 일이지만 사실 우승을 기대하고 한마당에 참가한 것이 아니다. 태권도를 아끼고 사랑하는 이들과 함께할 수 있는 한마당에 참가한 그 자체가 나에게는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의미가 있다”며 한마당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샘 존스턴 사범의 소망은 자신과 같이 병마와 싸우고 있는 이들에게 태권도가 지니고 있는 장점을 널리 알려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돕는 일이다.   
 
그는 “갑작스럽게 치유하기 힘든 병을 얻어 삶을 포기하려는 이들이 조금이라도 움직일 수 있는 여력이 된다면 태권도 수련을 권해주고 싶다. 태권도를 통해 얻을 수 있는 강한 정신력과 자신감은 삶의 힘든 난관을 극복하기 위한 의지가 될 수 있다”고 엄지를 치켜세우며 태권도 예찬론을 폈다.


배너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기사입력: 2017/07/31 [09:44]  최종편집: ⓒ 한국무예신문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관련기사목록
[태권도] 태권도진흥재단 -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 업무협약 체결 김현수 기자 2017/08/14/
[태권도] 장애인체육회 이명호 회장, 태권도 명예 5단 받아 김태우 기자 2017/08/10/
[태권도] ‘월드태권도 그랜드슬램 챔피언스 시리즈' 출전 윤곽 소지환 기자 2017/08/07/
[태권도] “태권도심판 처우 개선되나?”…KTA, 자체 전임심판제 도입 심덕진 기자 2017/08/03/
[태권도] “한번 들러볼까?”…태권도원 Summer CRUSH festival 김현수 기자 2017/08/03/
[태권도] ‘2017 서울 글로벌태권도지도자포럼’ 성황리 김민태 기자 2017/08/03/
[태권도] 문체부, 100대 국정과제 ‘태권도 문화콘텐츠화’ 추진 김민태 기자 2017/07/31/
[태권도] 태권도로 백혈병 극복하는 샘 존스턴 사범 한마당 정상 김민태 기자 2017/07/31/
[태권도] ‘2017 안양 세계태권도한마당’…오현득 국기원장 직접 위력격파 기염 김민태 기자 2017/07/30/
[태권도] 2017 태권도세계평화축제 조직위원회 정식 출범 소지환 기자 2017/07/29/
[태권도] 세계어린이태권도연맹(World CTU) 국제심판세미나 개최 서대경 기자 2017/07/26/
[태권도] ‘2017 안양 세계태권도한마당’볼거리 풍성 김민태 기자 2017/07/26/
[태권도] 2017 안양 세계태권도한마당 자원봉사단 발대식 개최 김민태 기자 2017/07/24/
[태권도] 태권도진흥재단, 2017 태권도원 경연대회 개최 김현수 기자 2017/07/24/
[태권도] 오현득 국기원 원장, ‘대한민국 휴먼리더대상’수상 김민태 기자 2017/07/20/
[태권도] 제27회 양산시협회장기 태권도대회 성료 서대경 기자 2017/07/20/
[태권도] 2017 세계태권도한마당, 참가선수 역대 최다 신기록 김민태 기자 2017/07/20/
[태권도] 美 이현곤 사범 “태권도장이 있는 곳은 대한민국의 영토” 서대경 기자 2017/07/19/
[태권도] 태권도진흥재단, 태권도원 여름 이벤트 진행 김현수 기자 2017/07/19/
[태권도] 스위스 로잔 올림픽박물관에 태권도 전자호구 전시 소지환 기자 2017/07/17/
배너
배너
배너
최근 인기기사
배너
배너
광고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광고
배너
배너
배너
배너
  회사소개광고/제휴 안내개인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회사명 및 제호: 한국무예신문ㅣ등록번호: 서울 아01575ㅣ등록일자: 2011년 4월 7일ㅣ주필: 신성대ㅣ발행인·편집인: 박형미
발행연월일: 2011년 4월 19일ㅣ02026 서울 중랑구 신내로 127, 903-307ㅣ편집실: 03146 서울 종로구 인사동길 40 수도약국 4층
사업자등록번호: 206-28-85620ㅣTEL 02-3423-3500 FAX 02-6212-3500 ㅣ후원 계좌: 우리은행 1005-501-883162 (한국무예신문)
Copyright ⓒ 2011 한국무예신문. All rights reserved. 청소년보호책임자: 박형미ㅣ제보: mooyenews@daum.netㅣ카톡·페이스북:@mooye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