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공수도연맹, 지도자·심판강습회 개최 © 한국무예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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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일) 용인 라마다호텔에서 경기도공수도연맹 주최로 공수도 지도자·심판 강습회가 개최 되었다. 공수도의 기초동작, 형(KATA), 대련(KUMITE), 경기규정, 심판활동 등의 교육이 이루어졌으며, 김민규, 윤석기 국제심판을 비롯하여 이동원, 이상음 전 국가대표 출신 지도자 등 30여명 지도자. 심판들이 교육을 이수하였다. ▲ 경기도공수도연맹, 지도자·심판강습회 개최 © 한국무예신문 |
| 김건 경기도공수도연맹 회장은 도복을 입고 지도자들과 함께 교육을 참가 하였으며, "꾸준한 강습회 개최를 통해 우수한 지도자. 심판들을 많이 배출하여 공수도 저변확대는 물론 우수선수가 많이 배출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공수도는 치고. 차고. 꺾고. 던지는 실전종합 무예로서 KARATE로 많이 불리오고 있으며, 아시안게임 13개의 금메달, 올림픽 8개의 금메달로 정식종목이며 세계190여개국 1억 명 이상이 수련하는 세계적인 무예스포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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