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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태권도협회가 다시 힘차게 비상(飛翔)하는 무술년(戊戌年)이 되기를
[신년사] 대한태권도협회 최창신 회장
 
편집부 기사입력  2018/01/04 [06:28]
▲ 대한태권도협회 최창신 회장     © 한국무예신문
존경하는 태권도 가족여러분,
2018년 무술년(戊戌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2017년 정유년(丁酉年) 한해동안 대한태권도협회는 변화를 위한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습니다.
 
무주에서 개최된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종합우승을 거두었으며, 그랑프리 등 각종 국제대회에서 우수한 기량을 발휘했습니다. 또한 심판 처우개선을 통한 공정성 확보를 위하여 KTA 전임심판제를 시행하였으며, 초등선수 발굴 및 육성을 위하여 꿈나무 강화훈련을 도입하기도 하였습니다.

친애하는 태권도 가족 여러분,
금년에도 대한태권도협회는 국제경기력향상, 도장지원 등 큰 과제들을 안고 있습니다. 아시안게임과 그랑프리 시리즈 등 주요 국제대회를 대비한 선수단 육성, 일선도장 활성화를 위한 각종 교육 및 지원사업, 그리고 제주코리아오픈국제태권도대회 개최 등 각 분야별 현안 해결을 위하여 노력하겠습니다.
아울러 바로잡아야할 부분이나 새롭게 일을 만들어 나가야할 요소가 있으면 최선을 다해서 개혁을 해나가겠습니다.
 
대한태권도협회가 다시 힘차게 비상(飛翔)하는 무술년(戊戌年)이 되기를 기대하며 태권도 가족여러분의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평화와 행복이 함께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8년 1월
 
대 한 태 권 도 협 회
회 장 최 창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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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1/04 [06:28]  최종편집: ⓒ 한국무예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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