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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개국 태권도 시범단, 태권도원에 모인다
‘2018 글로벌태권도시범페스티벌’, 8월 29일부터 9월 4일까지
 
한국무예신문 기사입력  2018/08/23 [10:06]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이상욱, 이하 재단)은 세계 11개국 태권도 시범단원들 간 교류와 세미나 등을 통해 시범 기술 향상과 보급·확산 의 계기를 마련하는 ‘2018 글로벌태권도시범페스티벌(이하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 국가별 시범공연(러시아)     © 한국무예신문

 8월 29일(수)부터 ‘세계 태권도성지, 태권도원’에서 KTA(대한민국태권도협회)시범단을 비롯해 캐나다, 러시아, 베트남 등 세계 11개국 160여명의 태권도 시범단원들이 모여 태권도 시범분야 이론 및 실기 교육을 진행하고 2018 대한민국 대표축제에 선정된 ‘무주 반딧불축제’장도 방문한다.
 - 참가국(11개국) : 러시아, 우크라이나, 덴마크, 캐나다, 이란,
                  태국, 네팔, 베트남, 중국, 그리스, 대한민국
 이번 ‘페스티벌’에 참가하는 선수들은 29일(수) 태권도원에 도착해 30일부터 9월 1일까지 태권도원 투어 및 태권도 합동훈련, 국가별 시범훈련 등을 진행하고 9월 1일 저녁과 2일 오후에 무주 반딧불 축제장 특설무대에서 태권도 시범공연을 가질 계획이다.
 특히, 페스티벌에 참가하는 선수들 대다수가 각국의 대표선수이며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와 대륙별 주요 대회에 참가해 입상한 경력이 있는 등 수준 높은 페스티벌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재단 이상욱 이사장은 “겨루기·품새 등에 비해 태권도 시범은 국제적인 교류가 활성화 되지 못했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태권도 시범에 대한 기술을 공유하고 확산하는 기회가 되도록 하겠다”고 했다.
 한편, ‘2018 글로벌태권도시범페스티벌’은 태권도진흥재단과 세계태권도연맹(총재 조정원)이 공동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국민체육진흥공단·대한민국태권도협회가 후원한다.
▲ 단체기념촬영     © 한국무예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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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8/23 [10:06]  최종편집: ⓒ 한국무예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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