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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츠 댄스 페스티벌’ 개최
29일은 시민청에서 다함께 흔드는 날
 
한국무예신문 기사입력  2018/09/20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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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토요일은 청이 좋아 렛츠 댄스 페스티벌 포스터     © 한국무예신문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김종휘) 서울시민청이 매월 넷째 주 토요일 개최하는 대표프로그램 ‘토요일은 청이 좋아’의 9월 프로그램으로 ‘렛츠 댄스 페스티벌’을 29일(토) 11시부터 시민청 지하 1층 활짝라운지, 시민플라자에서 개최한다.

주요 공연은 오후 2시 개그콘서트 출연 개그맨 김기열의 깜짝 이벤트로 시작된다. 오프닝 공연으로는 구구팔팔의 지터벅, 낭랑18세의 치어리딩, 늘춤무용단의 한국무용, 이은주 예술단의 부채춤 공연 등 서울 춤자랑 으뜸상 수상단체 네 팀의 무대를 차례로 만날 수 있다. 이어 국제청소년연합(이하 IYF) 팀이 여섯 개 대륙의 전통춤을 선보이고 마지막으로 SBS 생활의 달인에 이벤트의 달인으로 출연한 원더총각의 코믹댄스가 대미를 장식한다.

부대 체험 프로그램으로 오전 11시부터 오후 6까지 시민플라자 곳곳에서 IYF가 해외 6개 대륙의 민속 춤, 노래 배우기, 의상체험 등을 마련했다. 세계 여러 나라 전통문화의 아름다움을 맛보고 문화의 다양성을 이해할 수 있는 체험행사다.

한편 체험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어 SNS에 올리면 시민청 대표 마스코트 ‘민청이’ 거울을 상품으로 받을 수 있다. 체험프로그램 참가를 원하는 시민은 오전 11시부터 현장에서 자유롭게 참여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시민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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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9/20 [15:53]  최종편집: ⓒ 한국무예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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