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 멜로디 어워드’ 수상자 허쉬, 홍대 달군다…잔다리 페스타 출연 확정대만 출신 실력파 싱어송라이터…음악·예술·패션 넘나드는 ‘아티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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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잔다리 페스타’ 무대에 대만 출신 중화권 실력파 뮤지션 허쉬(HUSH)가 밴드 구성으로 공연한다(사진=MORE SOUND) © 한국무예신문 |
중화권의 그래미상으로 불리는 ‘골든 멜로디 어워드’ 최우수 남자가수상 수상에 빛나는 대만 출신 실력파 뮤지션 허쉬(HUSH)가 ‘잔다리 페스타’를 통해 한국 관객과 처음 만난다.
오는 10월, ‘홍대뮤직페스티벌’이라는 별칭으로 유명한 ‘잔다리 페스타’에 허쉬가 자신의 밴드와 함께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그의 방한은 중화권 아티스트를 국내에 소개해 온 오션스타뮤직이 진행한다.
허쉬는 상상력 넘치는 가사와 소울풀한 목소리로 중화권 음악씬에서 독보적인 존재로 자리 잡은 아티스트다. A-Mei, 손옌쯔(스테파니 선) 등 정상급 디바들의 히트곡을 만든 인기 작곡가로도 명성이 높으며, 자신의 2023년 앨범 『Pleasing Myself』로 ‘골든 멜로디 어워드’에서 최우수 남자가수상을, 작곡가로서는 두 차례나 최우수 작곡상을 수상한 바 있다.
그의 영향력은 음악을 넘어선다. 직접 출간한 사진집과 에세이는 물론, 구찌, 티파니, 벤츠 등 글로벌 브랜드와의 협업과 보그, 엘르 등 패션 잡지 커버를 장식하며 패션계에서도 높은 명성을 자랑한다.
올해 ‘다양성(DIVERSITY)’을 주제로 열리는 잔다리 페스타는 허쉬를 비롯해 일본, 호주, 프랑스, 몽골 등 세계 각국의 실력파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여 소식을 알리며 스페셜 티켓이 조기 매진되는 등 뜨거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잔다리 페스타 측은 “음악, 예술, 철학적 사유가 독특하게 어우러진 허쉬는 이승윤, 이날치, 실리카겔 등 잔다리 페스타가 배출한 걸출한 아티스트들의 계보를 이을 해외 뮤지션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