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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도 제8차 임시이사회‘에서 행정부원장으로 선임된 이종갑 이사. © 한국무예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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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원의 살림살이를 책임질 신임 행정부원장에 이종갑 이사가 선임됐다.
국기원은 11월 4일(화) 오전, 인근 과학기술회관에서 ‘2025년도 제8차 임시이사회’를 열고 행정부원장 선임 안건을 가결했다. 이날 이사회에는 재적이사 19명 중 17명이 출석했으며, 이종갑 이사가 재적이사 과반수의 찬성을 얻어 행정부원장으로 선임됐다.
국기원 정관에 따라 행정부원장은 이사 중에서 원장이 추천하며, 임기는 1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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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4일(화) 국기원 인근 과학기술회관 중회의실에서 열린 ’2025년도 제8차 임시이사회‘ 모습. © 한국무예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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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갑 신임 행정부원장은 국기원 홍보과장으로 입사해 기획조정실장, 경영지원본부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으며, 태권도진흥재단 사무총장을 역임한 행정 전문가다.
이 부원장은 이사회에서 “국기원 행정부원장의 중책을 맡아 부담감도 있고 어깨가 무겁다”면서도, “사무국의 화합과 조화를 이뤄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겠다. 국기원과 이사들의 가교역할을 하며 태권도 발전에 일조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국기원은 오는 11월 6일(목) 오전 11시 국기원 중앙수련장에서 제17·18대 국기원장 이·취임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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