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24년도 전국남여우수선수대회 © 한국무예신문
|
2026년도 태권도 국가대표 선발 최종전으로 가는 마지막 관문이 열린다.
대한태권도협회(회장 양진방)는 오는 12월 1일(월)부터 6일(토)까지 6일간 경남 창녕군민체육관에서 ‘2025년도 전국남여우수선수선발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KTA 국내 랭킹 시스템(G12·G8·G4·G2·G1) 중 가장 높은 등급인 G12 대회가 적용된다. 2025년도 고등부 이상 전국규모대회 입상자만이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릴 수 있는, 명실상부한 ‘왕중왕전’ 성격의 권위 있는 무대다.
|
▲ 2024년도 전국남여우수선수대회 © 한국무예신문
|
특히 이번 대회는 2026년도 국가대표 선수선발 최종전 진출권이 걸린 마지막 랭킹 대회라는 점에서 선수들의 치열한 경쟁이 예고된다.
대회 결과에 따라 고등부는 우수대회 랭킹을 포함해 각 체급별 1~2위자에게, 대학·일반부는 각 체급별 1~3위자에게 국가대표 최종전 출전 자격이 주어진다. 이는 국제대회에 나설 국가대표 선발로 직결되는 핵심 기회이기에 태권도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대한태권도협회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우수 선수 발굴은 물론, 내년도 국가대표 선발 경쟁 구도를 미리 가늠해 볼 수 있는 중요한 지표가 될 것”이라며, “공정하고 안전한 대회 운영을 통해 대한민국 태권도의 국제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