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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빠와 함께 발차기… 마루한품새대회, 가족과 함께한 ‘축제의 장’
지난 17일 마산실내체육관서 성료… 수준별 4개 그룹 편성해 참여 기회 확대
최한성 회장 “결과보다 도전의 가치 증명하길”… ‘이순신’ 시범 공연 등 볼거리 풍성
 
서대경 기자 기사입력  2026/01/22 [09:39]

▲ 개막식 시범공연  © 한국무예신문


새해의 시작과 함께 태권도 수련인들의 뜨거운 기합 소리가 마산실내체육관을 가득 채웠다.

 

‘제11회 마루한품새지도자회 전국 품새대회’가 지난 1월 17일(토) 마산실내체육관에서 선수 및 지도자, 가족 등 6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올해로 11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매년 1월 개최되어 온 전통 있는 대회로, 엘리트 선수부터 초보 수련생까지 모두가 참여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기획됐다. 대회는 참가자의 실력에 따라 ▲A그룹(KTA 선수등록자, 경남대회 1·2위) ▲B그룹(경남대회 3위, 시 대회 1·2위) ▲C그룹(시 대회 3위, 첫 출전자) ▲D그룹(유급자) 등 4개 그룹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개인전 외에도 단체전, 복식전, 가족 경기 등 다양한 부문이 치러졌다.

▲ 개회식 단체 기념 사진  © 한국무예신문


이날 개회식에는 김신호 경남태권도협회장을 비롯해 문재일 상임부회장, 여태성 행정부회장, 이영덕 부회장, 이성근 전무이사, 주재범 창원시협회장, 신준웅 김해시협회장, 원명구 고수회 회장 등 태권도계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개회식 직후 펼쳐진 축하 시범은 단연 압권이었다. 마루한품새지도자회 회원 도장 수련생들로 구성된 대표 시범단은 성웅 ‘이순신’을 주제로 웅장하고 스토리 있는 퍼포먼스를 선보여 관중들의 뜨거운 환호와 박수갈채를 받았다.

 

특히 이번 대회의 백미는 15가족이 참가한 ‘가족 경기’였다. 부모와 자녀가 함께 도복을 입고 호흡을 맞추는 모습은 승패를 떠나 태권도가 가진 화합의 가치를 보여주기에 충분했다.

▲ 최레오 가족과 김도은 사범(왼쪽에서 3번째)  © 한국무예신문


거제 동아대 이룸태권도 소속으로 가족 경기에 출전한 부슈나탈리 씨는 “엄마, 아빠와 함께 태권도를 해서 정말 재미있었다”는 자녀(최레오, 최 용)의 말에 이어, “이번 대회를 위해 한 달 동안 열심히 연습했다. 긴장도 됐지만 한국 문화를 경험하는 매우 뜻깊은 도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대회를 주최한 최한성 마루한품새지도자회 회장은 대회사에서 ‘결과’보다는 ‘과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최 회장은 “마루한지도자회가 지향하는 가치는 ‘최고’보다 ‘최선’이다”라며, “실수를 두려워하지 말고 기합 소리에 기상을, 손끝과 발끝에 진심을 담아내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이번 대회가 스스로의 한계를 넘어서는 ‘도전의 가치’를 증명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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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1/22 [09:39]  최종편집: ⓒ 한국무예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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