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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소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우측에서부터 신성일 태권도진흥재단 사무총장, 임선정 전북특별자치도 체육정책과장, 황인홍 무주군수, 김상진 아시아태권도연맹 회장, 김중헌 태권도진흥재단 이사장, 이병하 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조직위원장, 정국현 아시아태권도연맹 부회장, 김하영 아시아태권도연맹 사무총장 순) © 한국무예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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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무주 ‘태권도원’이 아시아 태권도의 새로운 컨트롤타워를 품으며 명실상부한 세계 태권도의 성지로 자리매김했다.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김중헌)은 지난 1월 23일(금) 태권도원에서 아시아태권도연맹(ATU) 사무실 개소식과 현판 제막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중헌 태권도진흥재단 이사장과 김상진 아시아태권도연맹 회장을 비롯해 임선정 전북특별자치도 체육정책과장, 황인홍 무주군수, 이병하 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조직위원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태권도원이 아시아 태권도 발전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는 순간을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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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판식을 하고 있다(우측에서부터 김중헌 태권도진흥재단 이사장, 정국현 아시아태권도연맹 부회장, 황인홍 무주군수, 김상진 아시아태권도연맹 회장, 임선정 전북특별자치도 체육정책과장, 이병하 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조직위원장 순) © 한국무예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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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아시아태권도연맹의 입주는 태권도원의 위상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아시아태권도연맹은 44개 회원국을 보유한 거대 대륙 연맹으로, 앞서 입주한 ‘코리아(KOREA) 태권도 유네스코 추진단’과 함께 태권도원 활성화에 기폭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태권도진흥재단은 이번 입주가 국가유산청, 국기원, 전북특별자치도 등과 함께 추진 중인 ‘태권도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등재’ 과정에서도 기관 간 협의와 대응에 긍정적인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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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중헌 태권도진흥재단 이사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 © 한국무예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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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헌 이사장은 “현재 태권도원에서는 국기원 사범 연수, 대한태권도협회 심판 세미나 등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으며, 세계태권도연맹(WT) 중앙훈련센터로서의 역할도 수행 중”이라며, “이번 아시아태권도연맹의 합류로 성지로서의 상징성과 거점 역할이 더욱 확대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오는 9월 태권도원에서 열릴 ‘2026 세계태권도 그랑프리 시리즈’와 ‘세계 파라 태권도 선수권대회’를 비롯해, ODA를 통한 해외 활성화 지원 사업 등을 통해 국내외 태권도 발전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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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상진 아시아태권도연맹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한국무예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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