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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결식 사진(왼쪽부터 세계스포츠위원회 서현석 위원장과 태권도 고수회 원명구 회장) © 한국무예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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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세계스포츠위원회(WorldSC, 위원장 서현석)와 태권도 고수회(회장 원명구)가 태권도의 세계화와 스포츠 발전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양 기관은 지난 1월 25일(일) 오전 11시, 평택 이충문화체육센터 회의실에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세계스포츠위원회 서현석 위원장과 김훈기 사무총장이, 태권도 고수회에서는 원명구 회장을 비롯해 김주신 사무총장, 신충열 부회장, 엄용민 부회장, 박상근 홍보미디어분과 위원장, 이준호 격파분과 부위원장 등 양측 핵심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력 의지를 다졌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단체는 ▲태권도 가치 확산 ▲국제 교류 활성화 ▲차세대 글로벌 리더 양성 ▲고품격 태권도 콘텐츠 및 대회 공동 기획 등 다각적인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서현석 WorldSC 위원장은 “전통과 권위를 자랑하는 태권도 고수회와 협력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태권도로 하나 되는 화합의 가치를 실현하고, 양 단체가 동반 성장하며 태권도 세계화에 기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원명구 고수회장은 “태권도에 대한 남다른 비전을 지닌 세계스포츠위원회와 함께하게 되어 든든하다”며, “고수회의 역사와 전통을 바탕으로 인재 육성에 앞장서고, 함께 만들어갈 더 큰 미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이번 협약의 첫 결실로 양 기관은 올해 중 ‘고품격 태권도 대회’를 공동 기획해 개최할 예정이며, 이를 시작으로 국내외 태권도 발전을 위한 다양한 공동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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