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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천유도스포츠클럽, 국비 8천만 원 확보하며 ‘운영 역량’ 입증 © 한국무예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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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홍천유도스포츠클럽(이사장 박태원)이 2026년도 국비 공모사업에서 잇따라 선정되며 지역 스포츠 명문 클럽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홍천유도스포츠클럽은 대한체육회가 주관한 ‘2026년 지정스포츠클럽 전문선수반 공모사업’과 ‘특화프로그램 공모사업’ 등 2개 부문에 응모해 모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확보한 국비는 총 8천만 원에 달한다.
이번 공모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한 ‘지정스포츠클럽’만을 대상으로 진행된 것으로, 전국 클럽 간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 홍천유도스포츠클럽이 공공성과 운영 역량을 동시에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선정된 사업의 세부 내역을 살펴보면, 먼저 ‘전문선수반 사업’에 5천만 원의 국비가 투입된다. 클럽은 이 예산을 종목별 전문 선수를 육성하기 위한 체계적인 훈련 시스템 구축과 대회 참가 지원 등에 활용해 엘리트 체육의 산실로 거듭날 계획이다.
또한 ‘특화프로그램 부문’으로 확보한 3천만 원은 체육 취약계층 지원, 학교 연계형 프로그램 운영, 지역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사업 등에 사용된다. 이는 엘리트 체육뿐만 아니라 지역 사회의 생활체육 저변을 넓히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박태원 이사장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전문 선수 육성을 위한 지도자 확충과 체계적인 훈련 시스템을 구축해 유망주 발굴과 경기력 향상을 이끌겠다”며, “동시에 생활체육 사각지대에 있는 주민들의 참여를 유도해 저변 확대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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