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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실업태권도연맹, 생활체육 첫 진출… ‘제1회 전국우수도장대회’ 4월 광양서 개최

박규용 회장 “단순 경연 넘어 미래 인재 육성 플랫폼 될 것”… 품새·겨루기 등 열전 예고
엘리트 중심 연맹의 파격 행보… 풀뿌리 태권도 저변 확대 위해 팔 걷어붙였다

한국무예신문 | 기사입력 2026/02/12 [15:23]

한국실업태권도연맹, 생활체육 첫 진출… ‘제1회 전국우수도장대회’ 4월 광양서 개최

박규용 회장 “단순 경연 넘어 미래 인재 육성 플랫폼 될 것”… 품새·겨루기 등 열전 예고
엘리트 중심 연맹의 파격 행보… 풀뿌리 태권도 저변 확대 위해 팔 걷어붙였다

한국무예신문 | 입력 : 2026/02/12 [15:23]

▲ 대회포스터  © 한국무예신문

 

한국실업태권도연맹(회장 박규용, 이하 실업연맹)이 엘리트 체육을 넘어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위한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실업연맹은 오는 4월 26일(일) 전라남도 광양실내체육관에서 ‘제1회 한국실업태권도연맹배 전국우수도장태권도대회’를 창설하고 본격적인 출범을 알렸다.

 

이번 대회는 실업연맹 역사상 처음으로 선보이는 생활체육 태권도 대회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각별하다. 그동안 실업팀 위주의 엘리트 선수 육성에 집중해 온 연맹이, 최근 경기 침체와 학령인구 감소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일선 도장의 현실에 공감하고 실질적인 활로를 모색하기 위해 직접 팔을 걷어붙인 것이다.

 

대회는 단순한 승패 겨루기를 넘어 미래 태권도 인재를 발굴하는 ‘육성 플랫폼’을 지향한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태권도 수련생들은 ▲품새 ▲겨루기 ▲손날격파 ▲태권체조 등 다양한 종목에서 기량을 뽐내며 선의의 경쟁과 화합을 다질 예정이다.

 

박규용 회장은 “이번 우수도장 태권도대회는 우리 연맹이 생활체육 분야에 첫발을 내디딘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다”며, “전국 태권도 관장님들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침체된 도장 운영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취지를 밝혔다.

 

이어 “비록 생활체육 대회로 시작하지만, 참가자들에게는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소중한 무대가 될 것”이라며, “이 대회가 대한민국 태권도의 미래를 이끌어갈 글로벌 인재를 발굴하는 산실로 발전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실업연맹은 이번 창설 대회를 기점으로 현장 지도자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생활체육 태권도의 경쟁력을 높이는 지속 가능한 발전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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