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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라노의 감동, 강원도로 이어간다"…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 25일 개막

피겨 차준환·이해인 등 국가대표 총출동…17개 시도 4,380명 참가

한국무예신문 | 기사입력 2026/02/24 [17:45]

"밀라노의 감동, 강원도로 이어간다"…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 25일 개막

피겨 차준환·이해인 등 국가대표 총출동…17개 시도 4,380명 참가

한국무예신문 | 입력 : 2026/02/24 [17:45]

▲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쇼트트랙 사전경기 사진  © 한국무예신문

 

대한체육회가 주최하는 국내 최대 동계스포츠 축제인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가 오는 2월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강원특별자치도 일원에서 막을 올린다.

 

이번 대회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대회 직후에 개최되어 올림픽의 감동과 열기를 국내에서 이어가는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대한민국 피겨의 간판스타 차준환과 이해인을 비롯해 올림픽 메달리스트인 유승은 등 국가대표 선수들이 대거 출전할 예정이라 팬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역대급 규모, 8개 종목 열전 돌입

 

올해 대회는 전국 17개 시·도에서 대규모 선수단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친다.

 

참가 선수는 총 2,797명, 참가 임원은 총 1,583명으로 선수와 임원을 합친 총 참가 인원은 4,380명이다.

 

경기는 12세이하부, 15세이하부, 18세이하부, 대학부, 일반부 등 전 종별로 나뉘어 진행된다.

▲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스피드 사전경기 사진  © 한국무예신문


경기 종목은 빙상, 아이스하키, 스키, 바이애슬론, 컬링, 봅슬레이·스켈레톤, 산악, 루지 등 총 8개 종목으로 치러진다.  본 경기에 앞서 스피드스케이팅(1월 12일~14일)과 쇼트트랙(1월 15일~18일)이 사전경기로 개최되며 이미 대회의 분위기를 고조시킨 바 있다.

 

25일 개회식…KBS N 및 유튜브 생중계

 

겨울 스포츠 축제의 화려한 시작을 알리는 개회식은 25일 오후 5시, 모나용평 블리스힐스테이에서 열린다. 현장을 직접 찾지 못한 국민들도 다양한 경기를 시청할 수 있도록 중계방송 시스템도 마련되었다.

 

국민적 관심이 높은 피겨 종목은 KBS N SPORTS를 통해 생중계된다.

 

아이스클라이밍(산악)과 루지 종목은 공식 홈페이지 내 유튜브 채널을 통해 중계한다.

 

대회 개요 및 경기 일정, 상세한 결과 등의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https://meet.sports.or.kr/winter)를 통해 실시간으로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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