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노의 감동, 강원도로 이어간다"…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 25일 개막피겨 차준환·이해인 등 국가대표 총출동…17개 시도 4,380명 참가
대한체육회가 주최하는 국내 최대 동계스포츠 축제인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가 오는 2월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강원특별자치도 일원에서 막을 올린다.
이번 대회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대회 직후에 개최되어 올림픽의 감동과 열기를 국내에서 이어가는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대한민국 피겨의 간판스타 차준환과 이해인을 비롯해 올림픽 메달리스트인 유승은 등 국가대표 선수들이 대거 출전할 예정이라 팬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역대급 규모, 8개 종목 열전 돌입
올해 대회는 전국 17개 시·도에서 대규모 선수단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친다.
참가 선수는 총 2,797명, 참가 임원은 총 1,583명으로 선수와 임원을 합친 총 참가 인원은 4,380명이다.
경기는 12세이하부, 15세이하부, 18세이하부, 대학부, 일반부 등 전 종별로 나뉘어 진행된다.
25일 개회식…KBS N 및 유튜브 생중계
겨울 스포츠 축제의 화려한 시작을 알리는 개회식은 25일 오후 5시, 모나용평 블리스힐스테이에서 열린다. 현장을 직접 찾지 못한 국민들도 다양한 경기를 시청할 수 있도록 중계방송 시스템도 마련되었다.
국민적 관심이 높은 피겨 종목은 KBS N SPORTS를 통해 생중계된다.
아이스클라이밍(산악)과 루지 종목은 공식 홈페이지 내 유튜브 채널을 통해 중계한다.
대회 개요 및 경기 일정, 상세한 결과 등의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https://meet.sports.or.kr/winter)를 통해 실시간으로 제공된다. <저작권자 ⓒ 한국무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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