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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스포츠위원회, 美 중앙지부 공식 출범…글로벌 태권도 네트워크 ‘퍼즐’ 완성

서부·동부 이어 중앙 거점 확보…5월 캘리포니아 산호세서 챔피언십 개최

한국무예신문 | 기사입력 2026/02/25 [15:55]

세계스포츠위원회, 美 중앙지부 공식 출범…글로벌 태권도 네트워크 ‘퍼즐’ 완성

서부·동부 이어 중앙 거점 확보…5월 캘리포니아 산호세서 챔피언십 개최

한국무예신문 | 입력 : 2026/02/25 [15:55]

▲ 왼쪽부터 세계스포츠위원회 서현석 위원장, 미국중앙스포츠위원회 배광일 회장  © 한국무예신문


사단법인 세계스포츠위원회가 미국 중앙지부를 새롭게 출범시키며 미국 전역을 아우르는 글로벌 태권도·스포츠 네트워크 구축을 완료했다.

 

세계스포츠위원회(위원장 서현석)는 24일 오후 위원회 회의실에서 해외 15호 지부인 ‘미국중앙스포츠위원회’(회장 배광일)의 공식 설립 체결식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중앙지부 설립은 기존 미국 서부와 동부 지부에 이은 세 번째 미국 내 거점이다. 단순한 지부 확장을 넘어, 위원회의 글로벌 네트워크 전략이 북미 전역에서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음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행보로 풀이된다.

 

신임 미국중앙스포츠위원회 회장으로는 태권도 9단인 배광일 회장이 선임됐다. 배 회장은 미국 현지에서 다양한 태권도 대회를 기획하고 운영해 온 베테랑 지도자다.

 

서현석 위원장은 “미국 중앙지부 설립은 위원회의 국제적 위상을 한층 강화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서부·동부 지부와의 유기적 협력을 통해 미국 내 스포츠 교류를 활성화하고, 본부와 지부가 함께 성장하는 동반 발전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배광일 신임 회장 역시 “축적된 현지 경험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국제 스포츠 사업에 적극 동참하고, 차세대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며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새롭게 출범한 미국 중앙지부의 첫 공식 무대는 오는 5월 16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호세 제임스 릭 고등학교에서 열리는 ‘월드스포츠 엘리트오픈 태권도챔피언십’이다. 위원회는 이 대회를 기점으로 현지 스포츠 교류와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세계스포츠위원회 본부 역시 올해 다양한 국내외 대회를 앞두고 있다. 당장 내달 29일 서울 국기원에서 열리는 품새선수권대회를 필두로 대형 국제대회들이 줄지어 개최된다. 현재 세계스포츠위원회는 해외 15개, 국내 9개 지부 및 25개 산하 단체를 보유한 거대 네트워크로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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