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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체육지도자 시험, '동일종목 1개 등급만' 응시…건강운동관리사 일정은?

올해부터 중복 응시 규정 대폭 강화…1급 전문·생활 필기 당장 다음 달 12일 접수 시작

한국무예신문 | 기사입력 2026/02/25 [18:48]

2026 체육지도자 시험, '동일종목 1개 등급만' 응시…건강운동관리사 일정은?

올해부터 중복 응시 규정 대폭 강화…1급 전문·생활 필기 당장 다음 달 12일 접수 시작

한국무예신문 | 입력 : 2026/02/25 [18:48]


예비 체육지도자들의 2026년 레이스가 본격적인 막을 올린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은 최근 '2026년도 체육지도자 자격검정 및 연수 시행계획'을 확정 공고했다.

 

올해 시험의 핵심 화두는 단연 '중복 응시 제한'이다. 특히 올해부터 동일 종목에 대해 단 1개 자격 등급만 응시할 수 있는 엄격한 신규 규정이 적용돼 수험생들의 철저한 전략 수립이 요구된다.

 

공고에 따르면 2026년부터 응시하려는 종목 중 동일 종목에 대해서는 1인당 1개의 자격 등급만 응시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배드민턴 종목으로 자격을 취득하고자 할 때, 과거와 달리 올해는 2급 전문, 1급 생활, 2급 생활, 유소년, 노인스포츠지도사 중 반드시 1개만 택해 응시해야 한다.

 

단, 장애인스포츠지도사는 예외 적용을 받는다. 보유한 종목명이 일반 종목과 같더라도 다른 종목으로 간주하기 때문에, 일반 자격 1개와 장애인 자격 1개(1급 또는 2급 중 택 1)를 더해 최대 두 개까지는 동시 응시가 가능하다.

 

여기에 2025년부터 적용된 "원서 접수 시 선택한 종목은 변경 불가" 규정과 , "동일 자격등급에 한하여 연간 1인 1종목만 취득 가능(동·하계 중복응시 불가)" 규정도 그대로 유지되므로 원서 접수 전 신중한 판단이 필수적이다.

 

전문성이 뛰어나 체육 전공자들 사이에서 고부가가치 자격증으로 통하는 '건강운동관리사'의 검정 일정 역시 윤곽을 드러냈다.

 

건강운동관리사는 진입 장벽이 높다. 고등교육법에 따른 학교에서 체육 분야 학문을 전공하고 졸업한 사람(졸업예정자 포함) 등 까다로운 자격 요건을 갖춰야만 응시할 수 있다.

 

필기시험 원서 접수는 5월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진행되며 , 본 시험은 6월 13일에 치러진다. 시험 과목은 건강·체력평가, 기능해부학(운동역학 포함), 병태생리학, 스포츠심리학, 운동부하검사, 운동상해, 운동생리학, 운동처방론 등 총 8개 과목에 달한다.

 

필기와 실기·구술시험을 모두 통과한 합격자는 400,000원(일반과정 기준)의 연수 수수료를 납부하고 총 200시간의 연수 및 현장실습을 이수해야 한다.

 

가장 많은 수험생이 몰리는 하계 종목 필기시험 접수는 당장 3월부터 순차적으로 시작된다.

 

1급 전문, 생활, 장애인: 3월 12일(목) ~ 3월 16일(월) 

2급 전문: 3월 19일(목) ~ 3월 23일(월) 

2급 생활, 장애인, 유소년, 노인: 3월 26일(목) ~ 3월 30일(월) 

 

모든 자격 등급의 필기 시험일은 4월 18일(토)로 동일하다.

 

수험생들이 자주 혼동하는 나이 요건(만 18세 이상)의 충족 기준일은 각 자격요건별 첫 취득 절차의 '접수마감일' 기준이다. 따라서 첫 절차가 필기시험인 경우 필기 접수 마감일을 기준으로 18세를 넘어야 응시가 가능하다.

 

국민체육진흥공단 측은 공고 내용을 미확인해 발생하는 불이익에 대한 모든 책임은 응시자에게 있다고 못 박았다. 자격검정 접수 및 연수 등록 등 모든 절차는 체육지도자 홈페이지(https://sqms.kspo.or.kr)를 통해서만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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