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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럴림픽 다음가는 최고 권위"…무주 태권도원, 11월 세계파라선수권 개최

9월 '세계태권도그랑프리' 등 G6 이상 메이저 대회 하반기 연이어 출격

한국무예신문 | 기사입력 2026/03/03 [10:16]

"패럴림픽 다음가는 최고 권위"…무주 태권도원, 11월 세계파라선수권 개최

9월 '세계태권도그랑프리' 등 G6 이상 메이저 대회 하반기 연이어 출격

한국무예신문 | 입력 : 2026/03/03 [10:16]

▲ 개최도시 협약 체결(좌측부터 김중헌 태권도진흥재단 이사장, 조정원 세계태권도연맹 총재, 양진방대한태권도협회 회장 순)© 한국무예신문


올해 하반기 전북 무주 태권도원에서 '세계파라태권도선수권대회'를 비롯한 굵직한 국제 태권도 대회가 연이어 열린다. 지난 2017년 세계선수권대회 이후 다시 한번 무주가 전 세계 태권도 열기의 중심축 역할을 할 전망이다.

 

태권도진흥재단은 세계태권도연맹, 대한태권도협회, 무주군과 '2026 세계파라태권도선수권대회' 개최 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 대회는 파라 태권도 종목에서 패럴림픽 다음으로 등급이 높은 G14 등급의 최고 권위 국제대회다. 오는 11월 20일부터 3일간 패럴림픽 남녀 5개 체급으로 나뉘어 치러질 예정이다.

▲ 2025 세계 태권도그랑프리 챌린지 (이예지 선수(홍) 경기 장면)  © 한국무예신문


이번 대회 유치에는 전북특별자치도와 무주군의 적극적인 지원이 핵심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파악된다. 재단 측은 그간 축적해 온 국제 스포츠 이벤트 운영 노하우를 발판 삼아 유관 기관과 본격적인 대회 준비에 돌입할 계획이다.

 

11월 선수권대회에 앞서 9월에도 두 개의 주요 대회가 기다리고 있다.

 

법정 기념일인 '태권도의 날'인 9월 4일에는 G6 등급의 '세계파라태권도그랑프리'가 열린다. 이 대회에는 각 체급별 상위 랭커 12명만이 출전해 최정상급 기량을 겨룬다.

▲ 2025 세계 태권도 그랑프리 챌린지(강재권 선수(청) 경기 모습)  © 한국무예신문


이어 9월 5일부터 3일간은 동일한 G6 등급의 '세계태권도그랑프리'가 개최된다. 체급별 상위 32명의 랭커가 출전하며, 특히 지난해 태권도원에서 열린 '2025 세계태권도그랑프리챌린지'에서 3위 이내에 입상한 신예 선수들도 참가 자격을 얻어 무대에 오른다.

 

한편, 세계태권도연맹 중앙훈련센터 역할을 수행 중인 태권도원은 본 대회들에 앞서 오는 6월 '세계 파라태권도 합동캠프'를 개최한다. 전 세계 파라 태권도 선수와 지도자들이 참가하는 이 캠프는 태권도원이 세계 파라 태권도의 중심지로 도약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중헌 태권도진흥재단 이사장은 "성공적인 세계파라태권도선수권대회가 되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며 "9월 2개의 G6 등급 대회와 11월 선수권대회까지, 태권도원을 중심으로 한 태권도 열기 확산과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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