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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진천선수촌서 '2026 국가대표 훈련지원 간담회' 성료

현장 중심 소통으로 하계아시안게임 등 국가대표 훈련 체계 고도화 나서

한국무예신문 | 기사입력 2026/05/28 [18:00]

대한체육회, 진천선수촌서 '2026 국가대표 훈련지원 간담회' 성료

현장 중심 소통으로 하계아시안게임 등 국가대표 훈련 체계 고도화 나서

한국무예신문 | 입력 : 2026/05/28 [18:00]

▲ 국가대표 훈련지원 사업담당자 간담회 사진  © 한국무예신문

 

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가 28일 충청북도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서 40여 개 종목단체 실무진과 함께 '2026년 국가대표 훈련지원 사업담당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다가오는 주요 국제 대회를 앞두고 현장 중심의 소통을 통해 국가대표 선수들의 훈련 환경을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린다는 목표다.

 

현장의 목소리 담은 실무 중심 맞춤형 교육

 

이날 진천선수촌 챔피언하우스 3층 대강당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김택수 선수촌장을 비롯해 약 40개 회원종목단체의 국가대표 훈련지원 실무 담당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행정 지침 전달을 넘어, 실무자들이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함께 논의하는 현장 중심 소통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주요 교육 및 논의 사항은 다음과 같다.

  • 훈련지원 업무 전반 안내: 국가대표 승인 절차 및 관련 규정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이 이루어졌다.
  • 형태별 맞춤 훈련 지침: 입촌, 촌외, 국외 훈련 등 각 상황에 맞는 세부 훈련 형태별 가이드라인을 안내했다.
  • 선수 관리 필수 업무: 선수촌 내 건강검진 프로세스 및 도핑방지 업무에 대한 철저한 숙지를 당부했다.

 

하계아시안게임 대비, 종목단체 간 협력망 강화

 

참석자들은 다가오는 하계아시안게임 지원 등 현장과 밀접한 실제 업무 사례를 바탕으로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 구체적인 훈련 인원 운영 방식과 효율적인 선수 관리 방안을 논의하며, 종목단체 간 정보 공유와 긴밀한 협력 체계 구축의 필요성에 깊이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훈련지원 시스템은 국가대표 선수들의 실전 경기력 향상과 직결된다. 각 종목단체의 실무자들이 모여 현장의 문제를 진단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한 이번 간담회는 한국 체육계의 행정 지원 역량을 한 단계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분석된다.

 

최고 훈련 환경 조성을 위한 지속적 지원 약속

 

행사를 주관한 김택수 선수촌장은 "이번 간담회는 회원종목단체 실무자들과 함께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할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다"고 평가했다.

 

이어 김 촌장은 "앞으로도 현장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국가대표 선수들이 최고의 환경에서 훈련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하며 행사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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