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대   이경명   김정록   김혁출   고성규   김용철   이호철   이지성   이송학   이창후   고영정   기고   역사산책   무협소설   무예이야기   축사
편집 2024.04.24 [10:43]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섹션이미지
신성대
이경명
김정록
김혁출
고성규
김용철
이호철
이지성
이송학
이창후
고영정
기고
역사산책
무협소설
무예이야기
축사
공지사항
회사소개
광고/제휴 안내
개인보호정책
청소년보호정책
기사제보
장애인태권도에 대한 관심과 성원이 절실히 필요한 때
[신년사] 존경하는 장애인태권도 가족 여러분,   2017년 한 해 어려움속에서도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 ...
태권도 진흥과 확산 그리고 태권도원 발전 등 산적한 과제들을 내실 있게 추진해 갈 것
[신년사] 안녕하십니까. 태권도진흥재단 이사장 김성태입니다.   2018년 무술년(戊戌年)의 새 아침이 밝 ...
의혹을 모두 털고 새로이 무술년(戊戌年)을 힘차게 나아갈 것
존경하는 대한태권도협회 임원, 그리고 전국의 대의원 여러분,   정유년(丁酉年)을 보내며 한국 사회 ...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한 해가 되기를 기대
[신년사] 존경하는 전 세계 태권도 가족 여러분, 2018 무술년(戊戌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2017년은 개정된 태 ...
지구촌 태권도 가족 구심점인 국기원 본의 역에 최선 다할 것
[신년사] 존경하는 태권도 가족 여러분!   지난 한 해가 저물고 희망찬 무술년(戊戌年) 새해가 ...
태권도 발전 위한 국가적 사업 확대하고, 추진 역량 집중할 것
새해 인사   [신년사] 존경하는 태권도 가족 여러분!   정유년(丁酉年)이 저물고 2018년 무 ...
[서상욱의 고전 속 정치이야기] 부저추신(釜底抽薪)
상대를 감당할 수 없으면 그의 기세부터 약화시켜야 한다.   부저추신은 글자 그대로 아궁이에서 장 ...
[서상욱의 고전 속 정치이야기] 권력장악(權力掌握)
손휴(孫休)는 손권(孫權)의 6남으로 13세에 중서랑 야자(射慈)와 낭중 성충(盛沖)을 스승으로 모셨다. 태원2 ...
[서상욱의 고전 속 정치이야기] 양명평란(陽明平亂)
왕수인(王守仁, 1472~1528)을 중국철학사에서 중요한 양명학의 창시자로 기억하는 사람은 많지만 그가 뛰어난 ...
[서상욱의 고전 속 정치이야기] 지연전술(遲延戰術)
1947년 3월 13일, 장개석(蔣介石)의 명을 받은 호종남(胡宗南)은 33만 대군을 이끌고 홍군이 둥지를 틀고 있던 ...
[서상욱의 고전 속 정치이야기] 차조외력(借助外力)
한탁주(韓侂冑, 1152~1207)는 누대의 권문세가 출신으로 북송의 명신 한기(韓琦)의 5세손이었으며, 그 ...
[서상욱의 고전 속 정치이야기] 오기일패(吳起一敗)
전국시대의 유명한 정치가이자 군사전문가였던 오기는 지금의 산동성 조현(曹縣) 출신이다. 손무(孫武), 손 ...
[서상욱의 고전 속 정치이야기] 차도살인(借刀殺人)
공격대상인 적의 세력은 분명히 팽창했고, 게다가 다른 적마저 나타났다. 그렇다면 새로 등장하는 세력을 ...
[서상욱의 고전 속 정치이야기] 백련교도
백련교도라고 하면 우선 원말의 홍건적을 연상할 것이다. 한산동은 백련교도의 신앙심을 이용해 농민기의 ...
[서상욱의 고전 속 정치이야기] 출기제승(出奇制勝)
가경 6년(1572) 5월, 명목종 주재후(朱載垕)가 방탕한 생활을 하다가 병에 걸려 사망하고 9세인 주익균(朱 ...
[서상욱의 고전 속 정치이야기] 포슬장소(抱膝長嘯)
제갈량이 유비를 따라나서기 전까지 생활했던 융중(隆中)에는 그와 관련된 유적이 많이 남아 있다. 가운데 ...
[서상욱의 고전 속 정치이야기] 묵가오류(墨家誤謬)
묵가는 유가와 함께 현학이라는 평가를 받았고, 제자들이 천하에 가득했다. 그러나 묵자의 정치적 이상은 ...
[서상욱의 고전 속 정치이야기] 서호십경(西湖十景)
청의 강희제는 6차례 남방을 순시했다. 그 가운데 5차례 항주에 들러 곳곳에 각종 흔적을 남긴 것이 지금까 ...
[서상욱의 고전 속 정치이야기] 전쟁철학(戰爭哲學)
군사는 인류의 특수한 활동 영역이다. 문명과 야만이 교차하는 전쟁사는 상당한 매력을 느끼게 한다.엥겔 ...
[서상욱의 고전 속 정치이야기] 구자소고(苟字小考)
구(苟)라는 글자에는 상반된 뜻이 있다.첫째는 대학에서 ‘구일신(苟日新), 일일신(日日新), 우일신(又日新 ...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최근 인기기사
광고
광고
광고
  회사소개광고/제휴 안내개인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회사명 및 제호: 한국무예신문ㅣ등록번호: 서울 아01575ㅣ등록일자: 2011년 4월 7일ㅣ회장·주필: 신성대ㅣ발행인·편집인: 서민성
발행연월일: 2011년 4월 19일ㅣ02071 서울 중랑구 봉화산로 56길 145-1, 5동 1308호ㅣ편집실: 03146 서울 종로구 인사동길 40 수도약국 4층
사업자등록번호: 350-41-00801ㅣTEL 02-3423-3500 FAX 02-6212-3500 ㅣ후원 계좌: 우리은행 1005-004-164645 (한국무예신문)
Copyright ⓒ 2011 한국무예신문. All rights reserved. 청소년보호책임자: 서민성ㅣ제보: mooyenews@daum.netㅣ카톡·페이스북:@mooye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