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세계스포츠위원회(WorldSC, 위원장 서현석)가 태국에 13번째 해외 지부를 설립하며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위원회는 15일(화) 오전 11시, 세계스포츠위원회 회의실에서 태국스포츠위원회(ThailandSC) 설립을 위한 지부 체결식을 개최했다.
이날 체결식에는 WorldSC 서현석 위원장과 김훈기 사무총장, 그리고 태국 지부를 이끌 카산드라 헬라(Cassandra C Haller) 신임 회장과 임원들이 참석했다.
태국 지부장으로 임명된 카산드라 회장은 현재 태국에서 태권도장 2곳을 운영하며, 8회째 ‘히어로즈 국제태권도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는 등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검증된 지도자다.
서현석 위원장은 “태국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카산드라 회장을 13호 해외지부장으로 맞이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본부와 태국 지부가 함께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카산드라 신임 회장은 “위원회의 태국지부를 맡게 되어 영광”이라며, “그동안 쌓아온 노하우와 스포츠 인프라를 활용해 위원회가 추진하는 다양한 사업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함께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화답했다.
이번 태국 지부 설립으로 세계스포츠위원회는 해외 13개국, 국내 9개 지부 및 22개 산하단체를 둔 글로벌 단체로 한층 더 성장했다.
위원회는 다음 주 ‘세계보디빌딩위원회’ 창립을 앞두고 있으며, 국내외 태권도 대회는 물론 각종 스포츠 대회 개최를 통해 그 활동 영역을 계속해서 넓혀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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