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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마상무예 배우러 고령 왔다…타이완 궁술연맹, 5일간 국제 연수 성료 © 한국무예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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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마상무예협회(회장 석장균)는 11월 4일부터 8일까지 경상북도 고령 대가야기마문화체험장에서 타이완 전통궁술연맹(Taiwan Traditional Archery Federation) 연수단 대상 국제 연수교육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연수에는 Yu-te Lin 회장을 비롯한 총 10명의 타이완 연맹 회원이 참가했다. 이들은 5일간의 교육 기간 동안 한국 전통 마상무예의 대표 종목인 기사(騎射, 마상 활쏘기), 기창(騎槍, 기마 창술), 무예전차 활쏘기를 중심으로 심화 교육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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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韓 마상무예 배우러 고령 왔다…타이완 궁술연맹, 5일간 국제 연수 성료 © 한국무예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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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 프로그램은 ▲마상무예 기본기 및 안전 교육 ▲기사 실기 ▲기창 운용 기술 ▲무예전차 시범 및 활쏘기 실습 ▲전통 궁술 교류 세션 등 한국 마상무예의 기술·전통·정신을 균형 있게 배우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구성됐다.
석장균 (사)한국마상무예협회 회장은 “이번 연수는 한국과 타이완의 전통 활 문화, 마상무예 교류를 한 단계 더 발전시키는 중요한 계기였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다양한 무예 단체와 협력해 한국 마상무예의 표준화·교육체계화·세계화를 위한 국제 연수 프로그램과 교류 활동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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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韓 마상무예 배우러 고령 왔다…타이완 궁술연맹, 5일간 국제 연수 성료 © 한국무예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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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완 전통궁술연맹은 이번 연수의 높은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한국마상무예협회의 교육 프로그램에 참가하겠다는 의지를 공식적으로 밝혔다.
Yu-te Lin 회장은 “한국에서의 연수는 매우 전문적이고 체계적이었고, 회원들에게 큰 영감을 주었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교류를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국마상무예협회는 앞으로도 국내외 전통 무예 단체와 협력하며 한국 마상무예의 국제적 위상과 전문성을 높이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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