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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 단위’ 산골의 기적… 태권도원, 외국인이 가장 많이 찾은 ‘웰니스 관광지’ 1위
전국 88개 우수 웰니스 관광지 중 방문객 ‘최다’… 서울·부산 쏠림 현상 뚫고 쾌거
김중헌 이사장 “태권도 콘텐츠의 힘 입증… 디지털 디톡스 등 치유 관광 명소로 키울 것”
 
한국무예신문 기사입력  2026/01/30 [08:49]

▲ 독일 수련생들이 태권도원 전통무예수련장에서 명상 수련을 하고 있다  © 한국무예신문

 

전북 무주군 설천면, 산골 깊은 곳에 위치한 ‘태권도원’이 지리적 한계를 극복하고 외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한국의 웰니스 관광지로 우뚝 섰다.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김중헌)은 태권도원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전국 88곳의 ‘2025 우수 웰니스 관광지’ 가운데 외국인 방문객 수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 호주 수련생들이 태권도원 전통무예수련장에서 수련을 하고 있다  © 한국무예신문


나라살림연구소의 ‘2025년 광역별 방한 외국인 관광객 동향 분석’에 따르면, 2025년 11월 기준 전체 방한 외국인은 약 1,700만 명에 달했다. 그러나 이들의 발길은 서울(77%), 부산(16%), 제주(10%) 등 주요 도시에만 집중되었고, 지방 도시 관광은 2019년 대비 오히려 감소하는 ‘빈익빈 부익부’ 현상이 뚜렷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태권도원의 성과는 이례적이다. 태권도원은 행정구역상 ‘면 단위’에 위치해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취약함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3분기 기준 2만 6,510명, 연말 누적 3만 1,603명의 외국인 방문객을 유치하며 ‘태권도 성지’의 저력을 과시했다.

▲ 태권도원 야행_ 참가자들이 명인관(태권루)에서 프로그램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 한국무예신문

 

이 같은 성공의 배경에는 ‘태권도’라는 독보적인 킬러 콘텐츠가 있다. 재단은 무예이자 K-컬처의 원조인 태권도를 활용해 전 세계 태권도인을 위한 전문 수련 프로그램은 물론, 일반 관광객을 위한 체험형 상품 ‘태권스테이’를 개발해 스포츠 관광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

 

김중헌 태권도진흥재단 이사장은 “국기 태권도는 전 세계 215개국에 보급된 대한민국 대표 문화 콘텐츠”라며, “자연특별시 무주에 위치한 태권도원이 현대인들에게 ‘디지털 디톡스’와 마음의 휴식을 제공하는 치유의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안전한 시설 관리와 매력적인 상품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태권도원 야행_ 참가자들이 태권전과 명인관 일대에서 가족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한국무예신문


한편, 태권도원의 글로벌 인기는 올해도 계속될 전망이다. 당장 2월부터 호주, 미국, 노르웨이, 독일 등 해외 수련생들의 방문이 줄을 잇고 있으며, 지난해 7만 명이 다녀가며 큰 인기를 끌었던 여행 상품 ‘태권스테이’도 봄 시즌에 맞춰 새롭게 단장해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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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1/30 [08:49]  최종편집: ⓒ 한국무예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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