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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인 전 KTA 부의장, 2026년 국기원 기술심의회 의장 위촉
지난 2일 위촉식… 윤웅석 원장 “책임감 갖고 대내외 신뢰 제고 힘써달라”
윤성기·이성용 등 부의장 8명 포함 의장단 구성 완료… 조만간 조직 마무리
 
한국무예신문 기사입력  2026/02/03 [09:36]

▲ 2월 2일 국기원 강의실에서 윤웅석 국기원장(왼쪽)이 강대인 의장(오른쪽)에게 위촉장을 수여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한국무예신문


국기원의 기술 및 심사 관련 핵심 기구인 ‘2026년도 국기원 기술심의회(이하 기심회)’를 이끌어갈 신임 의장에 강대인 전 대한태권도협회 기술위원회 부의장이 선임됐다.

 

국기원은 지난 2월 2일(월) 오전 11시, 국기원 강의실에서 위촉식을 열고 윤웅석 원장이 강대인 신임 의장을 비롯한 의장단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 강대인 신임 의장이 인사말을 하는 모습.   © 한국무예신문


강대인 신임 의장은 태권도 9단으로, 동대문구태권도협회장과 2010년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 국가대표 선수단 감독을 역임한 바 있다. 또한 대한태권도협회(KTA) 기술위원회에서 기록분과 위원장과 부의장직을 수행하는 등 행정과 실무를 두루 겸비한 인물로 평가받는다.

 

윤웅석 국기원장은 위촉식에서 “국기원을 대표하는 기술심의회 임원으로서 막중한 책임감과 사명감을 깊이 인식해 주길 바란다”며, “각자의 위치에서 역할을 다하여 국기원의 대내외적 신뢰도를 높이는 데 적극적으로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 위촉장 수여가 끝난 뒤 윤웅석 국기원장과 기술심의회 의장단 등의 단체 촬영 모습.  © 한국무예신문


이에 강대인 의장은 “기술심의회 의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돼 어깨가 무겁다”며, “의장으로서 기술심의회가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6년도 기심회 의장단은 강대인 의장을 필두로 ▲부의장: 윤성기, 이성용, 이시용, 천우필, 정우수, 이희우, 권형규, 손제열 ▲간사: 이재욱 등 총 9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국기원은 의장단 외에도 심사집행, 격파, 도장, 경기, 심판 등 각 분과별 위원장에 대한 위촉도 함께 진행했다. 국기원은 이번 의장단 및 분과위원장 위촉을 시작으로 조속한 시일 내에 전체 위원 구성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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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2/03 [09:36]  최종편집: ⓒ 한국무예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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