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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진흥재단 창립 19주년 기념식 가져
28일 태권도원 운영센터, 노사 상생협력 및 발전기원 협약식도
 
한국무예신문 기사입력  2024/06/28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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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권도진흥재단 창립 19주년 기념식에서 재단 임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직무대행 이종갑)28, 태권도원 운영센터에서 창립 19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태권도진흥재단 이종갑 이사장 직무대행은 기념사에서 올해 개원 10주년을 맞은 태권도원이 태권도를 활용한 외래 스포츠 관광객들과 체험·수련생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음은 직원들의 노고에 기반한 것이라며 치하했다. 그러면서도 한 단계 더 도약을 위해 변화하는 대내외 경영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혁신 마인드와 유연한 사고, 주인의식을 갖고 더욱 화합 단결하는 조직으로 발전해 나갈 것을 당부했다.

 

▲ 태권도진흥재단 창립 19주년 기념식에서 기념떡 커팅식을 하고 있다(장기 근속자 대표 외, 우측에서 3번째부터 태권도진흥재단 이종갑 이사장 직무대행,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태권도진흥재단지부 조재동 지부장, 태권도원운영괸리(주) 서필환 대표이사 순)


특히 이날 기념식에서는 노·사 공동 선언문 낭독과 협약을 통해 혁신과 건강한 조직문화 형성을 위해 노·사가 함께 노력할 것을 다짐하는 협약식도 가졌다. 태권도진흥재단 이종갑 이사장 직무대행과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태권도진흥재단지부 조재동 지부장은 건강한 조직문화는 노·사가 서로를 존중하고 함께 할 때 가능하다라며 구성원 모두가 화합하고 발전하는 재단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는 의지를 밝혔다.

 

한편, 태권도진흥재단은 지난 200571일 창립해 2010년 공공기관 지정, 2014년 태권도원 개원, 2017년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개최, 2024년 태권도원 개원 10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올해는 태권도가 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지 30주년을 맞는 해로 94일 태권도의 날 기념식과 945일 버츄얼 태권도 국제오픈대회, 968일 세계 태권도 옥타곤 다이아몬드 게임 등 굵직한 국제 대회와 행사 등이 하반기에 태권도원에서 치루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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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4/06/28 [15:34]  최종편집: ⓒ 한국무예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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