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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2015 개도국 초청 국가대표 합동훈련 실시
 
김현수 기자 기사입력  2015/12/16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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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체육회, 개도국 초청 국가대표 합동훈련 실시     © 한국무예신문

대한체육회(회장 김정행)는 2015년 개도국 초청 합동훈련의 마지막 사업으로 말레이시아 세팍타크로 국가대표 선수단과 스리랑카 카바디 국가대표 선수단을 초청하여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들과 합동훈련을 실시한다.

말레이시아 세팍타크로 국가대표 합동훈련은 12월 15일부터 12월 27일까지 13일간 말레이시아 선수단 24명(임원 3명, 선수 21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천선수촌에서 실시하며, 스리랑카 카바디 국가대표 합동훈련은 12월 16일부터 12월 23일까지 8일간 스리랑카 선수단 16명(임원 4명, 선수 12명)이 참가하여 부산 동아대학교에서 실시한다.

합동훈련 기간 중 초청 선수단에게 훈련용품을 지원하고, 한국의 멋과 문화를 선보이는 자리도 마련하였다. 스리랑카 선수단은 12월 17일에 부산타워 관람 및 태종대 견학을, 말레이시아 선수단은 12월 26일에 서울 정동극장 전통공연 관람 및 덕수궁 견학을 각각 실시한다.

개도국 초청 합동훈련 사업은 국민체육진흥기금을 재원으로 2013년에 시작하여 3년째 진행되고 있으며, 2015년에는 13개국 13종목 185명의 선수단이 참가하였다. 대한체육회는 지속적으로 개발도상국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여 스포츠 강국의 역할과 책임을 다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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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5/12/16 [15:05]  최종편집: ⓒ 한국무예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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