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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계, 사회적기업 활성화를 위한 ‘자비와 나눔행사’개최
3대 종교(불교, 가톨릭, 기독교) 공동주관
 
한국무예신문 기사입력  2016/09/30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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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원장 오광성, 이하 진흥원)은 가톨릭, 기독교, 불교 등 3개 종단 내 사회적기업 육성을 지원한 지난 5년간의 활동을 돌아보고 향후 종교계의 사회적기업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자 3대 종교가 공동 주관하는 ‘사회적기업 활성화를 위한 자비와 나눔행사’(주최: 대한불교조계종)가 10월 4일에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전 11시30분부터 진행될 예정이며, 기념식과 더불어 조계사 경내 터에서 소셜마켓도 운영할 예정이다.
 
기념식에는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자승스님, 가톨릭 서울대교구 유경촌 주교, 기독교 NCCK 김영주 총무, 불교신문 사장 주경스님, 서울가톨릭 사회복지회 회장 정성환 신부 등 종교계 뿐만 아니라, 고용노동부 이기권 장관,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송영길 의원, 진흥원 오광성 원장 등 정·관계 주요 인사가 참여하여 사회적기업 활성화를 지지할 예정이다.
 
진흥원 판로지원본부 최혁진 본부장은 “이번 행사가 종교계 내에서 사회적기업 지원을 위한 생태계를 안정적으로 형성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본 행사는 관심 있는 누구나 참석가능하며, 행사관련 자세한 사항은 불교지원센터(사람과사회적경제, 02-739-7008)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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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09/30 [12:23]  최종편집: ⓒ 한국무예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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