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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가칭)무예올림픽 창건 본격화 나서나
이사벨라 2013/02/08 [14:02] 수정 삭제
  우리나라에서 주체하는 대회인데, 우리국민정서에 공감이가는 무예종목이 모두 빠져있네요.나중에 더 추가되나.....
한국무예계승하자 2013/02/09 [13:02] 수정 삭제
  무예올림픽 축하합니다. 무예올림픽인만큼 국가별 종목배분도 있겠지만 우리 무예도 준비하시는분들이 신경을 쓰셔야 합니다. 태권도 올림픽종목은 WTF나 국기원이 하고, 무술올림픽태권도는 무술올림픽취지에 맞게 전통을 생각해 태권도경기위원회를 만들던가 해서 태권도도 무예올림픽에 들어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택견도 마찬가지입니다. 외국에 보급이안됐지만 2017년까지 세계화에 노력할수있게 지원해야 합니다. 택견, 태권도, 마상무예, 민속궁은 매우 좋은 종목이 될 것 같습니다. 여기에 합기도인구도 무시못하고 이외 무예도 해외보급의 형평성이 맞다면 추가하는것도 좋을것 같네요. 허나 너무 우리 종목만 많으면 앞으로 많은 나라의 동의를 얻어야 하는 입장에서는 문제가 될수도 있겠습니다. 멋진 무예올림픽이 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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