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   합기도   검도   국술원   특공무예   전통무예   격투기   주짓수   도장뉴스   기타
편집 2024.05.18 [08:3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섹션이미지
태권도
합기도
검도
국술원
특공무예
전통무예
격투기
주짓수
도장뉴스
기타
공지사항
회사소개
광고/제휴 안내
개인보호정책
청소년보호정책
기사제보
정부, 전통무예지도자 양성 종목 선정 서둘러라!
아는 사람은 안답니다 2013/02/15 [15:02] 수정 삭제
  무진법이 왜 이렇게 되었는지 알사람은 알지요. http://tvpot.daum.net/clip/ClipView.do?clipid=12835771 성박사님은 이 법에 대해 반대하신분이었습니까?
아는사람 2013/02/15 [15:02] 수정 삭제
  이 기사를 쓴 기자님이 맞는 말을 했습니다. 언제까지 기다립니까? 선정기준만들어놓으면되지. 언제까지 기다릴거냐구요? 3년간 뭐했습니까? 3년동안 해결못한 정부가 정부요? 그리고 맨날 성박사라는 분 나와서 비슷한 이야기 계속하는데 그냥 성박사라는 분이 무예단체만나고다니면 더 빨이 해결했겠다. 동네 똥개도 아니고 맨날 불러 비슷한소리하고, 문광부에서 온사람은 맨날 비슷해. 반성합시다.
뚫어뻥 2013/02/15 [15:02] 수정 삭제
  속이 뻥뚤리요. 미뤄봤자 무예계만 손해요....
천리길도 한걸음부터요.. 발걸음을 내딛어야 다음 발걸음을 내딛을게 아니요.

그렇다고 주변챙기는 거 잊지 말라는 건 절대 아니요..
또 그렇다고 주변챙긴다고 허구헌날 뒤척일수도 없구요.....

그정도 준비하고 다듬었으면 자신감 갖고 추진하시요!!

맞다 2013/02/15 [15:02] 수정 삭제
  진짜 이젠 시행해야한다
이건 뭐 무술을 어째보고...
금년에 알멩이없는 무진법개정하고 전폭적으로 시행안하면 콱 ㅎㅎ
미워할꺼임
조선무사 2013/02/18 [18:02] 수정 삭제
  우리나라 전통무예란것이 무엇이 진정있는지 묻고 싶네요 다들 자기네들이 진정한 전통무예라고고 하는데 제가보기에는 없습니다 모두 다 최근에 창작된 무술들이고 이것 저것이 짬뽕된 무술이라고 봅니다 그러나 우리나라에서 시발점을 가진 단체라면 다 전통 무예단체라고 인정해주는것이 맞을듯 합니다
박훈태 2013/02/18 [18:02] 수정 삭제
  전통 이란? 조상들이 발달해온 무예로 인정해야 합니다. 한국에서 시발점이라고 하여 전통이라고 할 수가 없습니다.
자기 집에는 족보가 있습니다. 전통무예는 족보가 없고 스승이 없는 계보? 전통무예로 할 수가 없습니다.
전통무예부분 이라면 계보을 공개해야 합니다.
진실 왜곡하지 마세요
조선무사 2013/02/18 [18:02] 수정 삭제
  아이고 그럼 중국 일본 태국에서 들어온것도 우리조상님들이 사용해서면 그것도 전통무술이구나 전통무술 우기는 사람들치고 올바른 전통 무예인은 하나도 없더군요 무술은 족보처럼 있는게 아닙니다 예를들면 우리나라 궁중무술이 전통 무술입니다 그런데 일본에서는 아이키도라고하죠 그런데 우리것이 분명한데도 말못하는 사연 ... 우리 선조들은 무술이란것을 그만큼천시했기때뮨에 체계적인 총망라된 무술의 원천지가 없죠 조선세법이라고 남아있는전통서라곤 그한권인데 지금그런식 말이라면 그외 수많은무술단체들은 다 사이비라는 이야기가 되죠
무사 2013/02/21 [09:02] 수정 삭제
  이 빙신들 그런거 따질때가 아녀 성뭐시라하는 발표자 말여 그자 무예진흥종목지정하지 않겠다 단체지정하지 않겠다 하드니 이제사 본색드러내며 돈주면 그때연구해 보겠다 이것만이 아니여 왜래무예를 노골적으로 인정해주는 편법으로 재창조어쩌구 하드라 참 어이가 없어서 무진법을 완전히 걸래로 만들 모양이더만.. 그러니 두 눈 번뜩하게 뜨고 경계해야여 이 등신들아
문제직시 2013/02/21 [12:02] 수정 삭제
  지금 정부는 무진법을 엉망으로 만들고 있다. 뭐하자는건가. 그동안 뭐했단 말인가. 무예가 봉인가. 무예알기를 뭘로보기에 정부의 태도는 거만하고 발표자는 맨날 똑같단 말인가. 수렁으로가고 있는 무진법.
우리무예인의 단합 2013/02/21 [12:02] 수정 삭제
  무예신문에 관련기사를 봤더니 외래무예진흥법으로 만들려고 하는게 보인다고 하더니 참말 인가 보내요.
외래무예를 지정하면 안되죠. 그렇다면 우리무예가 100개가 있는들 뭐합니까. 현실을 아셔야죠 현실을.. 솔직히 태권도빼면 우리무예들은 한국에 들어와 있는 외래무예에 비교하면 어디다 명함도 못 내놓습니다.
보십시오. 합기도, 공수도, 검도, 유도, 국술, 쿵푸, 태극권, 팔괘장, 영춘권, 무에타이, 킥복싱, 삼보, 아르니스, 쥬짓즈, 유술 등등 외래무예를 한번 볼까요. 국내에 활동도 우리무예보다 활성화되어 있죠. 이게 다 국민체육진흥법을 가지고 엘리트체육지원, 생활체육지원 등등 외래무예가 다 해먹는 까닭입니다.
이들 외래종목은 전부 세계화 되었습니다. 우리무예종목 100개라 하더라도 100개를 다 합쳐도 이중 외래무예중에 젤로 못한 종목 하나보다 보급면에서 현저히 떨어집니다.
우리무예중 일부가 외국으로 보급되고 있다고 잘난척하며 세계화 되었내 하지만 실상은 그런 우리무예종목을 다 합쳐도 외래무예에서 젤 못한 종목보다 안됩니다. 이게 현실입니다. 현실이요.
전통무예진흥법이 뭡니까. 이렇게 외래무예의 저변과 제도권 밖으로 밀려 고사위기에 놓여있는 우리무예문화를 육성시켜 세계화하자는 것 아닙니까. 그러자고 만든 법인데.. 누가 외래무예도 넣어주자는 말을 한답니까. 현실을 몰라도 너무 모르는 군요... 이참에 아예 우리무예 씨를 말려버릴려고 무진법만들어서 관계도 없는 외래무예를 넣자는 말인가요. 절대 안될 말입니다.
무인님 대체 누가 그따위 미친 소릴 지껄였단 말입니까. 누굽니까 대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최근 인기기사
광고
광고
광고
  회사소개광고/제휴 안내개인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회사명 및 제호: 한국무예신문ㅣ등록번호: 서울 아01575ㅣ등록일자: 2011년 4월 7일ㅣ회장·주필: 신성대ㅣ발행인·편집인: 서민성
발행연월일: 2011년 4월 19일ㅣ02071 서울 중랑구 봉화산로 56길 145-1, 5동 1308호ㅣ편집실: 03146 서울 종로구 인사동길 40 수도약국 4층
사업자등록번호: 350-41-00801ㅣTEL 02-3423-3500 FAX 02-6212-3500 ㅣ후원 계좌: 우리은행 1005-004-164645 (한국무예신문)
Copyright ⓒ 2011 한국무예신문. All rights reserved. 청소년보호책임자: 서민성ㅣ제보: mooyenews@daum.netㅣ카톡·페이스북:@mooye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