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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24.04.27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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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드미사일과 중국태권도
올여름 중국산동지방과 상해를 처음 방문한 지인은 체온 온도 38~41도를 오르내리는 중국의 폭염은 차치하 ...
[서상욱의 고전 속 정치이야기] 천고마비(天高馬肥)
중국 북방에 인접했던 소수민족은 진의 통일 전 동호, 흉노, 월지(月氏) 등 삼대민족으로 융합됐다. 그 가운 ...
[서상욱의 고전 속 정치이야기] 호대전투(鄗代戰鬪)
BC 250년, 장평(長平)에서 진에게 패한 조는 45만의 군대를 잃었다. 대대로 조와 우방이던 연은 지원하지 않았 ...
주먹질로 날 새는 이상한 나라 코리아
요즘 결혼식 풍경을 보면 참 가관(?)일 때가 많다. 엄숙함은 간 데 없고 온통 아마추어들의 삼류 오락 쇼 흉 ...
충(忠)도 공(公)도 모르는 선비정신의 되물림
한반도 역사상 가장 비겁했던 왕조 조선은 명(明)과 청(淸)으로부터 끊임없이 군사적 트집에 시달렸었다. ...
태권도 띠에 새겨진 이름, 어느 쪽이 옳을까?
태권도에 입문하게 되면 제일먼저 도복을 입고 허리에 띠를 둘러맨다. 가장먼저 매는 띠가 하얀띠이며 일 ...
[서상욱의 고전 속 정치이야기] 서화쌍절(書畵雙絶)
사계좌(査繼佐, 1602~1672)는 절강 해령 출신으로 자를 이황(伊璜), 초명을 계우(繼佑)라고 했다. 과거시험을 ...
북한에 ‘뺏긴’ 조선 국기 십팔기 교본 《무예도보통지》
만약에 우리나라에 태권도나 중국 소림사와 같은, 어쩌면 그보다 더 큰 문화콘텐츠가 있다면? 설마 그런 게 ...
[서상욱의 고전 속 정치이야기] 설득기술(說得技術)
맹자는 공자의 고향 곡부에서 멀리 떨어지지 않은 산동성 남부 추성에서 태어났다. 그는 공자의 핵심사상 ...
전쟁과 범죄의 경계가 없어졌다
외유만큼이나 요즘 박대통령의 현장 행보가 부쩍 잦다. 그다지 중요해보이지 않은 행사도 창조니 혁신이니 ...
[서상욱의 고전 속 정치이야기] 통일전야(統一前夜)
조(趙)는 흉노와의 대북전투, 진(秦)과의 의안(宜安)전투에서 잇달아 승리했다.   의안전투는 강진(强 ...
전세계에서 한국인들만 삿대질이 중범죄인지도 모른다!
한국인들 중에는 밥을 먹다가도 무심코 젓가락으로 상대를 가리키며 말하는 사람들이 드물지 않다. 이는 ...
[서상욱의 고전 속 정치이야기] 삼일감국(三日監國)
청이 북경을 점령한 후에도 명의 잔존세력은 끈질기게 저항했다. 명의 역대 황제들은 대부분 무능했지만, ...
놀 줄 모르는 공부벌레, 일벌레들이 한국을 망친다
대부분 한국의 고위공직자나 기관장들이 현직에 있을 적에 과연 얼마나 일을 잘했는지 모르겠으나 퇴직 후 ...
[서상욱의 고전 속 정치이야기] 내분필망(內紛必亡)
북위가 동서로 갈라지자 중국은 소연(蕭衍)이 세운 남조의 양(梁)과 함께 삼국의 분열시대로 접어들었다. ...
[서상욱의 고전 속 정치이야기] 고려첩선(高麗疊扇)
더위가 시작되면 친지들에게 부채를 돌린다. 서툰 솜씨이지만 글씨도 적고 그림도 그려 넣는다. 항주는 서 ...
[서상욱의 고전 속 정치이야기] 중일전쟁(中日戰爭)
중일전쟁의 계기가 된 노구교(蘆溝橋)사변은 칠칠사변이라고도 한다.   일본은 메이지유신으로 근대 ...
합기도의 세계화 시리즈(1): 합기도 세계화의 특징들
1. 합기도는 국제화가 아니라 세계화되었다 합기도의 세계화는 합기도가 지난 반 세기동안 국내뿐만 아니 ...
[서상욱의 고전 속 정치이야기] 천변다속(泉邊茶俗)
산동성의 성도 제남에서는 명차가 나오지 않는다. 그러나 차를 즐기는 멋은 다른 어느 지방보다 훌륭하다 ...
까마귀 노는 골에 백로야 가라!
문명의 시계는 때로는 거꾸로 돌아갈 때도 있다. 야성의 시대가 가고나면 지성의 시대가 도래할 줄 알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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