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   합기도   검도   국술원   특공무예   전통무예   격투기   주짓수   도장뉴스   기타
편집 2024.04.24 [10:43]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섹션이미지
태권도
합기도
검도
국술원
특공무예
전통무예
격투기
주짓수
도장뉴스
기타
공지사항
회사소개
광고/제휴 안내
개인보호정책
청소년보호정책
기사제보
HOME > 무예일반 > 태권도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밴드 네이버
태권도진흥재단, 태권도산업의 새로운 지평을 열 「2019 태권도산업 발전전략 심포지엄」개최
 
한국무예신문 기사입력  2019/10/16 [13:38]
광고
▲ 포스터     © 한국무예신문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이상욱, 이하 재단) 은 오는 19일 오후 1시부터 태권도원 나래홀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국민체육진흥공단 후원으로 ‘태권도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심포지엄은 총 3개의 세션으로 구성되어 국내·외 태권도산업의 문제점을 살펴보고 전문가들의 대안 제시 및 진흥을 위한 다양한 방안이 논의될 예정이다.
 
 제1세션(좌장: 김도균 경희대 교수)에서는 해외 태권도산업의 현황과 전략방안을, 제2세션(좌장: 이승필 한국외대 교수)에서는 국내 태권도산업의 문제점과 정책방안, 제3세션(좌장: 유의동 한국스포츠정책과학원 수석연구원)에서는 태권도산업 현업 대표들이 직접 활성화 방안에 대한 발표를 준비한다.

 

 발표는 박천재(조지메이슨대), 고용재(플로리다주립대), 이선장(계명대) 교수 및 김두한(한국체육대) 박사, 이진재(제미타), 신창섭(태권블록) 대표가 준비하고 토론에는 김중헌(용인대), 이원재(국민대) 교수 및 강선홍(Vision USA), 문상필(상아기획), 김수민(엠에이글로벌네트) 대표, 이재훈(대구테크노파크 스포츠융복합산업지원센터) 센터장이 참석한다. 

 

 앞으로 재단은 태권도진흥을 위한 중장기적 발판 마련을 위해 태권도산업의 생태계 조성 및 자생력 강화를 위한 학술행사를 매년 개최할 예정이며,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태권도산업 시장 활성화를 위한 교두보가 마련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태권도산업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료집은 현장에서 배포한다. 참석자들은 온라인 사전 등록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밴드 네이버
기사입력: 2019/10/16 [13:38]  최종편집: ⓒ 한국무예신문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최근 인기기사
광고
광고
광고
  회사소개광고/제휴 안내개인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