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는 반국가 이적단체 강제해산법을 제정하라!”
“대한민국 근간을 흔드는 종북이적 단체 즉각 해산하라!”
“현재 국가보안법으론 종북활동 막을길 없다 북 꼭두각시 해체할 법적장치 국회는 즉각 제정하라!”
“종북활동 방치는 국민 생명을 위협하는 범죄행위다. 반국가 이적단체 활개치면 대한민국 미래 없다. 국회는 이적단체 강제해산법을 즉각 제정하라!”
“이적단체 강제 해산 국가보안법 개정안을 국회는 즉각 의결하라!”
대한민국바로세우기본부(대표 정재열) 회원 50여명이 5일에 이어 6일에도 위의 구호를 외치며 국회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대한민국바로세우기본부는 9월 10일 국회의원 전원에게 공개 서한을 보낼 것이며, 국회의원 개인 면담도 추진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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