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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독일 잼버리 대원, 태권도 매력에 풍덩~
태권도진흥재단, 13일과 14일 독일·아일랜드 대원들에게 태권도 진수 선보여
 
한국무예신문 기사입력  2023/08/15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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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일랜드 대원들이 잼버리 사후프로그램으로 태권도원을 방문해 태권도 시범공연을 관람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장소: T1공연장)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직무대행 이종갑)13일과 14, 2023 새만금세계스카우트잼버리(이하 잼버리) 참가국 사후 프로그램으로 태권도원을 방문한 독일 대원 80명과 아일랜드 대원 165명에게 태권도원 상설공연 관람 등 특별한 추억을 선물했다.

 

14일 오후, 한국에서의 일정 막바지에 접어든 아일랜드 대원들은 태권도원을 방문해 태권도원 상설공연 관람과 국립태권도박물관 견학 등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태권도 공연을 관람할 때 격파와 멋진 동작이 나올 때마다 열띤 함성으로 호응하는 등 청소년들의 열정을 마음껏 발산했다. 13일에는 독일 대원 80명도 태권도원을 찾아 공연 관람과 태권전·명인관 견학, 체험관 YAP에서 신나는 태권도 체험과 기념사진 촬영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 13일 태권도원을 방문한 독일 잼버리 대원들이 태권전 앞에서 태권도 포즈를 취하고 기념촬영하다

 

공연을 관람 한 잼버리 대원들은 연신 ‘Taekwondo Wonderful’을 외친 가운데 태권도 공연을 직접 볼 수 있어 정말 기뻤다라는 소감을 남겼다.

 

태권도진흥재단이종갑 이사장 직무대행은 잼버리는 종료했지만 사후 프로그램까지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독일과 아일랜드 대원들을 가족과 같이 맞이했다라며 태권도가 가진 멋과 재미 그리고 한국인들의 따뜻한 마음과 정을 느낄 수 있도록 재단이 할 수 있는 역할로 잼버리 대회를 뒷받침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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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3/08/15 [07:03]  최종편집: ⓒ 한국무예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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