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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솔라 설립자 슈릭 아가피토프, 신간 ‘원스 어폰 투모로우’ 출간… 메타버스와 메타버스가 글로벌 창의성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선구적인 해석 제시
 
한국무예신문 기사입력  2024/02/01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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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견지명이 있는 작가이자 엑솔라(Xsolla)의 창립자인 슈릭 아가피토프(Shurick Agapitov)가 획기적인 신간 ‘원스 어폰 투모로우(Once Upon Tomorrow)’를 공개했다. 이 선구적인 작품은 메타버스에 대한 혁신적이고 열망적인 비전을 제공하며, 주류 내러티브와 현저하게 대조된다. 아가피토프의 책은 메타버스의 가능성과 잠재력에 대한 생각을 자극하는 여정으로, 업계 컨퍼런스에서 그리고 기술 CEO들에 의해 자주 제시되는 견해들과는 다른 독특한 관점을 제공한다.

엑솔라의 창립자이자 원스 어폰 투모로우의 호평받고 있는 작가인 슈릭 아가피토프는 “원스 어폰 투모로우에서 저는 메타버스가 광대하고 포용적이며 혁신적인 공간이라는 비전을 제시합니다. 메타버스는 단순한 디지털 프론티어가 아니라 창의성, 혁신 및 역량 강화가 융합되는 영역입니다. 이 책은 전 세계의 크리에이터, 사상가 및 몽상가들에게 기술이 인간의 잠재력을 증폭시키고 무한한 가능성의 세계를 조성하는 미래를 형성하는 데 동참하도록 하는 저의 초대장입니다. 제가 보는 바로는, 메타버스는 통제나 감금에 대한 것이 아니라 우리 모두에게 내재된 집단적 창의성과 기업가 정신을 발휘하는 것에 관한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원스 어폰 투모로우는 메타버스의 미개척 잠재력을 철저하게 조사하며, 신흥 브랜드와 기존 브랜드를 통합하고, 잊을 수 없는 소비자 경험을 창출하며, 전 세계적으로 문화를 풍요롭게 할 수 있는 메타버스의 역량을 강조한다. 아가피토프는 기회의 민주화와 첨단 기술에 대한 평등한 접근에서 메타버스의 역할을 강조한다. 그의 비전은 단순한 기술 혁신을 넘어 전 세계 콘텐츠 크리에이터에게 힘을 실어주고 보상할 수 있는 메타버스의 잠재력을 강조한다. 이 책은 또한 메타버스가 교육에 미치는 중요한 영향을 강조하여 전 세계 어린이와 성인 모두에게 희망과 기회를 제공한다. 아가피토프는 실리콘 밸리의 지배력에서 벗어나 통제권, 수익 잠재력, 자유를 창의적인 커뮤니티의 손에 맡기는 탈중앙화 메타버스를 옹호한다.

원스 어폰 투모로우는 메타버스에 관한 책 그 이상이며 기술이 모든 다양성 속에서 인류에게 봉사하고 재정적, 사회적 및 창의적 포용성을 촉진하는 미래로 가는 로드맵이다. 아가피토프는 패션에서 의료 및 엔터테인먼트에 이르기까지 모든 소비자 대면 산업이 변화되는 미래를 꿈꾼다. 이 책은 또한 메타버스가 기업 간 부문, 교육, 도시 계획, 정부 간 관계 및 비영리 활동에 미치는 잠재적 영향을 탐색한다.

인스타그램과 스냅챗의 초창기부터 몰입형 애플리케이션의 미래에 이르기까지 기술의 진화에 대한 아가피토프의 통찰력은 이 책의 주요 하이라이트이다. 아가피토프는 인터넷 호스팅 공급자, 웹사이트 개발자, 클라우드 컴퓨팅 전문가, 인프라 엔지니어를 포함한 다양한 기술 이해관계자의 역할과 고급 네트워킹 및 하드웨어에 대한 지속적인 필요성에 대해 논의한다. 원스 어폰 투모로우는 독자들이 메타버스와 메타버스의 무한한 잠재력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도록 초대하는 선구적인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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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4/02/01 [08:42]  최종편집: ⓒ 한국무예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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