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KOC, 회장 박용성) 진천선수촌은 2011년 11월 16일(수), 10시, 선수회관 대강당에서 개촌 이후 첫 번째 입촌식을 개최한다.
이날 입촌 종목은 육상 21명(지도자 4명, 선수 17명-남자계주, 허들, 창던지기), 조정 16명(지도자 3명, 선수 13명)으로, 최신시설의 진천선수촌에서 2012년 런던올림픽 출전권 획득을 대비하여 소수 정예 강화훈련에 돌입하게 된다.
한편, 수영(경영 및 다이빙)은 12월 1일(목)에, 사격은 2012년 1월 중 각각 입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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