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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빈단 "北 도발시, 초전발살 내 평양 탈환해야"
 
조중연 기자 기사입력  2013/03/11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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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0일, 시민단체 활빈단이 연평도에서 북의 정전협정 무효선언 등을 규탄하며 군당국의 경계태세강화를 주문하고 있는 모습.     © 한국무예신문

北이 정전협정 무효 선언에 이어 UN대북제재에 저항하며 남북 불가침 합의 폐기 선언으로 한반도 군사 긴장이 최고조에 이른 가운데 10일 시민단체 활빈단(活貧團 대표 홍정식)은  연평도에서 본 북한 황해도 개머리 반도의 해안포 동굴 진지가 심상치 않다며 군당국에 경계태세 강화는 물론 기습 도발시 초전박살낼 것을 촉구했다.
 
활빈단은 퇴임을 앞둔 김관진 국방부장관과 취임을 앞둔 김병관 장관내정자,정승조 합참의장에 北이 전면전 대신 해안포포격과 북해군의 서해 NLL침범등 국지전 도발이라도 서슴치 않을 것이다고 우려하며 어떠한 도발이라도  비상사태 위기대응 능력을 한껏 발휘해 승전고를 울리라고 독려했다. 
 
활빈단은 황해도 해안가에서 선제공격시 한미공조 특수 전략 전술로 1차 황해도 수복,2차 평양 탈환, 北수뇌부와 노동당 지도부를  정밀타격 몰살해  3대세습독재 폭정에 고통받는 북한동포 자유 해방과 北 정치범수용소를 해체하라고 요구하며 北을 감싸는 반역종북세력들을 외딴 섬으로 몰아내 여성대통령 시대 한반도 평화를 이룩해보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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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3/03/11 [08:19]  최종편집: ⓒ 한국무예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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