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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구장에서 한국 스타들과 ‘Korea Day' 개최
 
강한국 기자 기사입력  2013/07/29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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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사장 이참) 로스앤젤레스지사는 LA 다저스 야구장에서 25일부터 28일까지(이하 LA 현지시간 기준) ‘Korea Week’ 프로모션을 개최하고 이 기간 중 특히 7월 28일을 ‘KOREA DAY’로 삼아 한국관광을 집중 홍보하였다.
 
행사기간을 대한민국 출신 메이저리거 류현진, 추신수 선수가 소속되어 있는 LA 다저스와 신시내티 레즈와의 맞대결 기간에 맞춰 한국에 대한 관심을 극대화하고자 하였으며 K-Pop 열풍의 주역인 소녀시대(태연, 티파니, 써니)가 한국관광 홍보대사 자격으로 참가하였다.
 
경기 시작 전 국기원 대표단의 태권도 시범을 시작으로 소녀시대 태연이 애국가를 부르고, 관광공사는 류현진, 추신수 선수에게 각각 감사패를 수여하였다. 경기장 전광판에는 가수 싸이가 출연하여 화제가 된 바 있는 한국 관광 해외 광고인 ‘PSY’s WIKI KOREA' 가 상영되었으며 공사 이참 사장이 시구를 던졌다. 아울러 경기 종료 후 다저스 회견장에서는 류현진 선수와 소녀시대가 ‘한국관광 명예홍보대사’로 위촉되었다.
 
관광공사 강옥희 로스앤젤레스 지사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메이저리그에서 훌륭한 활약을 보이고 있는 류현진 선수와 추신수 선수를 보기 위하여 구장을 찾을 5만여 관중은 물론 소녀시대 등 K-Pop 한류팬들에게 한국의 매력을 알리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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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3/07/29 [22:20]  최종편집: ⓒ 한국무예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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