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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감은 교육전문가가 해야 아이들이 행복합니다”
올바른 교육감 선출을 위한 대국민성명서
 
편집부 기사입력  2014/05/31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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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감은 교육전문가가 해야 아이들이 행복합니다.”  
 
공교육살리기학부모연합은 2009년 창립 후 지금까지 우리 아이들과 교육발전을 위해 전교조, 교단 부패세력 등 불의한 세력들과 행동으로 맞서 싸워왔다.
 
현재 ‘농약급식’으로 변한 ‘친환경전면무상급식’을 2010년 야5당이 밀어 붙일 때 오직 공학연만이 야5당과 배옥병 중심의 좌파 시민사회와 싸웠다.
 
엄마들 힘으로 충분히 싸워 이길 수 있었지만 우파 내 사이비 보수 몇 명에 의해 공학연 전선은 무너졌다. 공학연은 당시 ‘五賊오적’을 지명했다.
 
우리 아이들 농약급식 주범은 박원순, 곽노현, 배옥병, 송병춘 등...

고구마 줄기처럼 연결된 좌파세력들이 급식비로 생계유지하고 정치자금 만든 것인데 문제는 사이비 우파 5명이 우파분열 조장해 패배를 안기고 결과적으로 좌파를 도왔다는 사실이다.
 
2012년 무상급식 주범 곽노현을 감옥보내고 새로운 교육감 선출을 위해 공학연은 애국단체총연합회와 한국기독교총연합에 도움을 청해 ‘좋은교육감추대시민회의’를 통해 현 문용린 교육감을 추대했다. 그러나 또 다시 우파분열을 조장하는 자들이 이상면을 밀어야 한다며 투표일 10일 전까지 분열행동을 했다.
 
2014년 교육감 선거를 위해 교육계 중심으로 ‘대한민국올바른교육감추대회의’가 꾸려지고 우파진영 교육감 후보로 교육경력, 국민의무, 전과기록 등 많은 요소를 참고해 전국 우파교육감 후보모집을 했지만 단일화에 적극 참여하지 않은 인사 대부분은 서류제출을 거부했다. 이제야 자격미달자 들의 단일화 불참이유를 알게 되었다.
  
우파진영을 분열시킨 사이비보수들 반드시 심판을 받아야 한다 
 
시민사회 노력에 협조하지 않은 후보들이 우파진영 사이비 보수들과 하나되어 진영을 분열시키며 전교조 교육감 당선을 위해 협조하고 있다. 이번 6.4선거 후 건강한 시민사회를 위해 우파분열에 앞장선 자들은 반드시 심판을 받게 할 것이다.
 
대한민국 우파진영을 대표하는 이상훈 전 국방부 장관께선 병력 의무를 이행하지 않은 자를 교육감으로 추대하지 않겠다고 명확히 선언했다.
 
주식고수, 정치변절자, BBK라는 대형의혹사건 변호사, 이혼 등등 양파껍질처럼 부도덕한 인물이 교육감 되겠다는 발상도 대단하며, 그런 인물을 교육감으로 추대하겠다며 거리를 헤매는 인사들을 볼 때 類類相從(유유상종)이란 말이 딱 들어맞는다는 생각이다.
 
서울시민 그리고 전국의 학부모여러분!
 
전과자, 부도덕한 자, 부적격자 절대 교육감 만들어선 안 됩니다.
 
전교조 후보는 당연히 교육감이 되어선 안 되지만  전교조만큼 나쁜 인간들이 바로  전과 경력과 부도덕한 전력을 가진 자들입니다.
 
교육감은 교육전문가가 맡아야 아이들 눈높이에 맞습니다. 이번 교육감 선거에 적극적 노력과 감시를 당부 드립니다.
 
2014년 5월 30일
 
공교육살리기학부모연합, 공교육살리기국민연합, 유관순어머니회,
공교육살리기학부모연합 전국 17개 지역 대표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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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4/05/31 [11:20]  최종편집: ⓒ 한국무예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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