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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유·청소년 성남권역 클럽리그, 성황리에 폐막
 
한국무예신문 기사입력  2014/09/30 [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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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사회적기업 크풋(대표 공성빈)이 운영을 맡은 2014 유·청소년 성남권역 클럽리그가 성남FCU-10팀(신진건 코치)이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23일 성남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파이널 10라운드 경기 및 시상식과 함께 성황리에 폐막되었다.
 
금번 대회의 주 운영관인 이준민씨는 인사말을 통해 “판교동 토사구장에서 힘들게 1라운드를 시작한게 어느 덧 10라운드 마지막 경기가 되었으며, 오늘까지 오랜 기간을 함께해 주신 각팀의 지도자 및 선생님들께 깊은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또한 “학생들에게 좋은 추억거리가 되기를 원하며, 학생들이 마음껏 뛰며 웃음과 희망을 간직할 수 있도록 주 운영관이자 크풋의 일원으로서 최선을 다해 노력해왔다”고 밝혔다. 또한 힘찬 FC의 조은영 선생님은 본 대회를 대표하여 대회 강평을 전하였다.
 
대회의 시상식에는 각팀의 코치와 교사 그리고 학부모들이 참가한 가운데 시상식과 함께 폐막되었다.
 
시상으로는 단체부분 대회우승 성남FCU-10, 대회준우승 번천FC(이강혁 감독), 페어플레이상 대일FC(이석준 감독), 협동상 수정FC(이기용 감독), 열정상 힘찬FC(이재인 감독), 영플레이상 크풋FC(정철호 감독)이며, 개인상으로는 최우수선수상 성남 FCU 박민호, 우수선수상 대일FC 박광준, 우수선수상 성남FCU 유준혁, 득점왕 성남FCU 유준혁과 대일FC 박광준, 투지상 힘찬FC 안미혜, 재능상 수정FC 이민수와 크풋FC 백성우 그리고 기술우수상은 번천FC 유지민 선수가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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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4/09/30 [03:14]  최종편집: ⓒ 한국무예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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