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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이 함께 독도 교육 강화에 공동 협력하기로
 
한국무예신문 기사입력  2016/03/31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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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 한국관련 오류 및 역사왜곡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한국 발전상 등에 대한 기술 확대로 국가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하여, 교육부와 외교부가 주관하고 12개 민.관 유관기관.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민.관 협력 위원회’(이하 ‘위원회’)가 3.30(수) 17:00 동북아역사재단(대회의실)에서 출범할 예정이다.
 
* 7개 소속.산하기관(국립국제교육원, 국립해양조사원, 국토지리정보원, 동북아역사재단, 재외동포재단, 한국학중앙연구원, 해외문화홍보원), 5개 민간단체(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VANK), 문화공공외교단 세이울(SAYUL), 대한지리학회, 동해연구회, 영남대 독도연구소)
 
금번 제1차 회의는 이영 교육부 차관의 주재* 하에 교육부 역사교육정상화추진단 부단장, 외교부 문화외교국장, 소속.산하기관 관련 부서장, 민간단체 대표들이 참석하여 △민.관 유관기관.단체간 시너지 창출 및 효율적인 협업 방안, △독도 교육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하여 논의한다.
 
* 위원회 공동위원장인 교육부 차관과 외교부 차관이 해마다 돌아가며 차례대로 주재하기로 하여, 2016년도에는 회의는 교육부 차관이 주재함
 
‘위원회’는 해외 한국관련 오류 및 기술 내용의 발굴.수집→분석→시정 활동→사후 관리의 선순환적 체계를 구축하고 유관기관?단체간 정보 공유 및 유사.중복 사업 조정 등을 통해 오류 시정 및 기술 확대 관련 사업을 추진 중인 민?관 유관 기관?단체간 체계적인 협력과 효율적인 공동 대응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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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03/31 [07:46]  최종편집: ⓒ 한국무예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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