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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장배 생활체육태권도대회 이모저모
 
서민성 기자 기사입력  2011/10/08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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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 구리시장배 생활체육태권도대회에 참석한 내외귀빈들이 내빈소개에 박수를 치고 있다.   © 한국무예신문
▲ 박영순 구리시장이 대회사를 하고 있다.     © 한국무예신문
▲ 강광섭 구리시생활체육태권도연합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한국무예신문
▲ 선수대표가 페어플레이를 다짐하는 선수대표 선서를 하고 있다.     © 한국무예신문
▲ "두 전무이사의 심각한 이 표정은?" 구리시태권도 안준창 전무이사(좌)와 심판위원으로 참석한 남양주태권도 최원보 전무이사(우)가 뭔가를 심각한 표정으로 바라보고 있다.     © 한국무예신문
▲ "나 여기 있는데 너 어딨니?" 맨 오른쪽 안준창 전무이사가 전화로 누군가를 찾고 있다.     © 한국무예신문
▲ "이 트로피의 주인은 뉘규?"이 것을 차지하기 위해 선수들은 있는 기량을 힘껏 발휘하게 된다.     © 한국무예신문
▲ 강광섭 연합회장이 경기에 앞서 심판의원들에게 공정심판을 당부하고 있다.     © 한국무예신문
▲ "얍" 품새부문에 출전한 어린 선수들이 힘차게 앞찌르기를 하고 있다.     © 한국무예신문
▲ "엇!" 최원보 심판이 두 선수 사이에서 겨루기 시작을 단호한 액션을 취하며 알리고 있다.     © 한국무예신문
▲ 안준창 전무이사가 부지런히 입상선수들의 수상 순위를 상장에 기입하고 있다.     © 한국무예신문
▲ "꼭 이겨!"겨루기에 출전하는 한 선수에게 안전호구를 도장사범이 단단히 동여매고 있다.     © 한국무예신문
▲ 겨루기도중 눈덩이에 상처를 입은 선수에게 주위에서 걱정스런 시선을 보내고 있다.     © 한국무예신문
▲ 품새부문 출전선수들이 출전을 기다리며 질서정연하게 앉아 있다.     © 한국무예신문
▲ 입상자들에게 메달을 수여하고 있는 강광섭 구리시생활체육태권도연합회장.     © 한국무예신문
▲ 백희열 구리시태권도연합회 명예회장이 입장자에게 메달을 수여하고 있다.     © 한국무예신문
▲ 입상자들이 자랑스럽게 상장과 메달을 들어보이고 있다.     © 한국무예신문
▲ 라이온스태권도장 이충원 관장이 우수팀에 트로피를 수여하고 있다.     © 한국무예신문
▲ "파이팅!!" 태권체조 우승 등에 힘입어 종합우승을 차지한 키즈태권도장(관장 김진령).     © 한국무예신문
▲ 2011 구리시장배 생활체육 태권도대회에 참석한 주요인사들의 단체기념사진.     ©한국무예신문
▲ 대회장에서(좌로부터 서민성 기자, 강광섭 연합회장, 백희열 명예회장).     © 한국무예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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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1/10/08 [19:55]  최종편집: ⓒ 한국무예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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