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   합기도   검도   국술원   특공무예   전통무예   격투기   주짓수   도장뉴스   기타
편집 2024.12.10 [16:35]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공지사항
회사소개
광고/제휴 안내
개인보호정책
청소년보호정책
기사제보
 
한국무예신문(韓國武藝新聞, Korean Martial Arts News; K-Martial Arts News)은, 대한민국의 정체성(正體性)과 더불어 한국무예 정체성의 확립을 주요 사명으로 삼고 있습니다.
 
한국무예신문은,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자산인 무예(武藝)가 대한민국 대표 문화브랜드로서, 대한민국이 세계적인 문화보국, 문화강국으로서의 입지를 구축하도록 지원하며 진실을 추구하는 고품격 국가대표 무예문화 정론지입니다.
 
한국무예신문은, '한국무예가 우리 국민의 정신수양과 건강증진에 최적의 심신수양 운동'이라는 대전제속에 '전국민 한국무예 수련하기' 캠페인 등 한국무예 보급 및 활성화를 통해 생활체육으로서 국민건강증진에 이바지하기 위한 주어진 소명을 다하며 한국무예 대표언론으로서 새롭고 거대한 지평을 열어가겠습니다.
 
21세기는 무한 문화경쟁의 시대입니다.

한민족의 삶의 궤를 같이 해온 한국무예는 한국대표 문화자산으로서 한국 문화산업의 원동력이자 구심점이며 세계로 뻗어나간 한국문화 경쟁력의 표상입니다. 한국인의 혼이 깃든 한국무예의 세계확산을 통해 대한민국이 세계제일 문화강국이라는데 의문의 여지가 없도록 할 것입니다.
 
아울러, 한국무예신문은 한국무예인들의 의식 및 권익 향상을 꾀하는 동시에 세계로 뻗어나간 한국 무예인들의 네트워크망을 구축, 이를 통해 세계 무예인들과 교류하며 끈끈한 인맥형성과 더불어 알림 정보 교류창구 역할을 수행하여 각종 무예 문화산업의 비지니스 기회를 제공할 것입니다.
 
또한, 한국무예신문은 우리의 역사와 전통 문화를 중시하는 동시에 상식이 통하고 인정받는 보편적 가치가 널리 확산되도록 기여할 것이며, 그것을 위해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전반의 개혁에도 관심을 가져 대한민국의 정체성(Identity)이 바로 서는데 이바지할 것입니다.
 
한국무예 대표언론을 표방하는 한국무예신문은, ‘무예인 당신이 곧 뉴스입니다’를 모토로 삼고 있으며, 보편적 가치가 존중받는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생각이 바로 선 진실된 무예인 여러분의 견해와 이야기가 한국무예신문의 소중한 뉴스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최근 인기기사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회사소개광고/제휴 안내개인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회사명 및 제호: 한국무예신문ㅣ등록번호: 서울 아01575ㅣ등록일자: 2011년 4월 7일ㅣ회장·주필: 신성대ㅣ발행인·편집인: 서민성
발행연월일: 2011년 4월 19일ㅣ02071 서울 중랑구 봉화산로 56길 145-1, 5동 1308호ㅣ편집실: 03146 서울 종로구 인사동길 40 수도약국 4층
사업자등록번호: 350-41-00801ㅣTEL 02-3423-3500 FAX 02-6212-3500 ㅣ후원 계좌: 우리은행 1005-004-164645 (한국무예신문)
Copyright ⓒ 2011 한국무예신문. All rights reserved. 청소년보호책임자: 서민성ㅣ제보: mooyenews@daum.netㅣ카톡·페이스북:@mooye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