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도는 스트레스 해소에 최고 운동이죠!” 황상엽(45, 5단) 대한검도회 소속 광동검도관(경기도 시흥시 정왕동 소재) 관장이 제35회 대통령기 전국일반검도선수권대회 짚단베기 시연자로 나서 한칼에 성공시키고 있는 모습이다. 검도 경력 27년인 황상엽 관장은 검도지도자 생활을 하면서 국가대표 박병훈(男), 박선영(女) 선수를 배출해냈을 정도로 대한검도회 내에서도 능력 있는 지도자로 정평이 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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